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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 활동 시동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활동을 준비한다.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배우로 새 출발을 준비하며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매니지먼트 구는 “다채로운 매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김가람 배우가 매니지먼트 구와 함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김가람 배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가람은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차분한 표정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김가람은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전후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뒤 활동을 중단했고, 같은 해 7월 쏘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해지되면서 팀을 떠났다.

이후 2024년 건국대학교에 입학해 매체연기학을 전공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연기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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