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 도시 소치에서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무인선박 한 척이 항구 제방 일대를 공격해 8명이 부상했다고 쿠반 지역 응급구조센터가 발표했다.
공격으로 소치 부두 제방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안 기반시설과 인근 프리모르스카야 부두 일대도 부분적으로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와 특수 요원들은 현장에서 대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 남부 도시 소치에서 우크라이나 무인선박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8명이 다쳤다고 쿠반 지역 응급구조센터가 밝혔다.
러시아 남부 도시 소치에서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무인선박 한 척이 항구 제방 일대를 공격해 8명이 부상했다고 쿠반 지역 응급구조센터가 발표했다.
공격으로 소치 부두 제방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안 기반시설과 인근 프리모르스카야 부두 일대도 부분적으로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와 특수 요원들은 현장에서 대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상자 중 5명은 의료시설로 이송됐고, 나머지 3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고 구조센터는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드론 등을 활용해 러시아의 해상 운송망을 공격하고 군수 물자 보급로를 차단하는 전략을 구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 로봇 선박도 이 같은 공격에 사용되고 있다.
러시아 역시 최근 무인기 공격을 강화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항구도시 오데사의 주유소와 민간 아파트를 공격했다고 원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