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9일 ‘라디오스타’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방송에서 “랩을 한 20년 가까이 했다. 정말 특이한 세상 속에서 계속 살았구나 라는 걸 느낀 게 만난 지 한 시간쯤 지나 후배들한테 2차 가자고 하면 (후배들이) 동시에 일어나서 집에 가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판, 연기판에 들어갔는데 너무 화목한 거다. 위아래가 너무 확실하고 다들 자리를 지키려고 한다”며 “너무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다. 너무 좋다”고 했다.
스윙스는 래퍼 후배들과의 술자리와 영화판의 분위기를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래퍼 후배들과 술자리에선 열 명 있으면 제가 그냥 고기를 구웠다. 연기판 들어가니 제가 고기를 구우니 ‘형 가만히 계세요’라며 말리더라”고 말했다.
또 “너무 오랜만에 겪으니 신선하고 감사하더라. 솔직히 이제 (래퍼 후배들을) 잘 안 만난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스윙스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타짜:벨제붑의 노래’(타짜4)에서 아브라함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