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여정, 첫 에미상 수상 불발…‘DTF 세인트루이스’ 린다 카델리니 여우조연상

윤여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다. 리미티드·앤솔러지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은 ‘DTF 세인트루이스’의 린다 카델리니가 받았다.

배우 윤여정의 첫 에미상 수상이 불발됐다.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ATAS)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8회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 시상식에서 리미티드·앤솔러지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은 ‘DTF 세인트루이스’의 린다 카델리니에게 돌아갔다.

윤여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에서 박 회장 역을 맡아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해당 부문 시상은 일정 변경에 따라 오는 14일 열리는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됐다.

윤여정은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

이성진 감독의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이번 시상식에서 음향상, 음향 편집상, 의상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