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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노스웨스턴대 중퇴 고백…“‘슈스케2’ 출연 후 한국으로 이사”

가수 존박이 SBS ‘틈만나면’ 시즌5에서 미국 명문 사립대 노스웨스턴대학교 재학 중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에 출연하며 학교를 중퇴했다고 밝혔다.

가수 존박이 미국 명문 사립대 노스웨스턴대학교를 중퇴했다고 밝혔다.

존박은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 배우 주우재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홍대 일대를 걸으며 학창 시절과 대학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우재는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지만 4학년 2학기 때 자퇴했다고 말했다. 그는 데뷔를 계기로 학교를 그만뒀다며 “저도 아까워서 ‘한 학기 더 듣고 마무리를 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배울 거 다 배웠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이 주우재를 향해 “끈기가 없네”라고 말하자, 주우재는 서울예술대학교에 1학기 다닌 뒤 자퇴한 유재석을 언급하며 “같이 자퇴하신 분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존박도 대학 중퇴 사실을 털어놨다. 노스웨스턴대학교에 재학하던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에 출연한 뒤 한국으로 이사하면서 학업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존박은 “학교 다니다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갔다. ‘슈스케2’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으로 이사를 했고, 그러면서 학교도 그만뒀다”고 말했다.

존박은 2022년 6월 결혼했으며, 방송에서 현재 35개월 된 아기가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