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가 데뷔 3년 만에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82메이저, 데뷔 3년 만에 첫 음악 방송 1위…“온몸 떨리고 꿈만 같아”
그룹 82메이저가 두 번째 싱글 ‘HEAT’ 타이틀곡 ‘Like Fire’로 데뷔 3년 만에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앨범 초동 판매량은 15만 장을 넘어섰고, 멜론 핫 100 64위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82메이저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두 번째 싱글 ‘HEAT’(히트)의 타이틀곡 ‘Like Fire’(라이크 파이어)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1일 발표한 ‘HEAT’는 발매 첫날 한터차트 일간 1위에 올랐으며, 초동 판매량 15만 장을 넘어섰다. 음원은 멜론 핫 100 차트 64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지난 4일에는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 82메이저는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남성모는 “‘쇼챔피언’ MC 마지막 방송 때 트로피를 가지러 오겠다고 말했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뜻깊다”라며 “에티튜드(팬덤명)분들이 꿈같은 일을 만들어 주셨다”라고 말했다.
박석준은 “데뷔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달려온 시간들이 생각난다. 함께 응원해 준 팬분들에게 정말 고맙다”라고 전했다. 윤예찬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진 것 같아 정말 꿈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더 멋있는 82메이저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조성일은 “1위를 했을 때 온몸이 떨렸다. 그동안 저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1위라는 선물을 안겨준 에티튜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황성빈은 “데뷔 이후 선배님들이 트로피를 받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는데 직접 상을 받고 앙코르 무대까지 하게 되니 정말 꿈만 같았다”라고 말했다. 김도균은 “나의 모든 것이자 전부인 에티튜드의 사랑으로 음악 방송 첫 1위를 하게 됐다. 지금도 손이 떨릴 정도로 정말 기쁘고, 앞으로 더 멋있고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