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뉴스

정치

정치

호르무즈 파병여건 조사단 귀국…NSC에 결과 보고할 듯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건을 파악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됐던 국방부 현지조사단이 10일 귀국한다. 정부는 파병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채 기술적 지원 등 다양한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치

청와대 “용혜인·김승원, 청문 뒤 국민 눈높이로 판단”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판단을 청문 절차 이후 국민 눈높이에 맞춰 내리겠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으로 파병 외 기술 지원 가능성도 언급했다.

정치

용혜인, 오늘 청문회 준비사무실 불출근…자택서 자료 검토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자택에서 국회 요청 자료를 검토할 예정이다. 겸직 문제 등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는 입장을 이어갔다.

정치

靑 "호르무즈 파병 최종 방침 없어…신중하게 판단"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와 관련해 정부가 아직 최종 방침을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항행 자유 논의도 파병 결정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정치

윤호중 "공소청 직제안 수정 논의…필요하면 재입법예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공소청 직제안에 대해 법무부와 수정안을 논의 중이며 필요하면 입법예고를 다시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달 2일 출범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은 필수 장비와 시스템을 갖추고 부족한 인력은 경력채용으로 충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치

한 총리, 한동훈 수사자료 공개 논란에 “유출 경위·위법 여부 확인”

한성숙 국무총리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개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관련 녹취록 등 수사자료에 대해 유출 경위와 위법 여부를 확인하도록 관계기관에 지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임기 연장·중임 개헌의 현직 대통령 적용 여부와 5·18 토론회 논란에 대한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정치

‘김승원 증인’ 공방…국민의힘 “로비 브로커 불러야”·민주당 “종결된 사건”

여야가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을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된 브로커 양모 씨 등의 채택을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기소유예로 종결된 사건이라며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