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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BC 2026서 앰로직과 미디어 칩셋 공급망 MOU 체결

KT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IBC 2026에서 팹리스 반도체 기업 앰로직과 미디어 단말용 핵심 칩셋 공급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같은 전시에서 KT글로벌상생성장관을 운영하고, 이어 ECOC 2026에도 협력사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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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먼, AI 안전 우려에 "오픈AI IPO, 2026년엔 없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포천 인터뷰에서 인공지능 안전 우려를 들어 2026년에는 기업공개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도 개발 속도 조절을 촉구했고,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가 지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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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AI 개발 속도 늦춰야"…올트먼·머스크도 동조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12일(현지시간) 블로그에서 AI 오용 위험을 들어 모델 성능 향상 속도를 늦추자고 촉구했다. 재귀적 자기개선과 오픈AI의 허깅페이스 침해 사건을 이유로 들었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도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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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방 IT기업 위장취업 단속에 외국인 꾀어 대리면접

미국 NBC 뉴스는 북한이 서방 기업의 IT 위장 취업 단속을 피하려고 이란·시리아 등 제3국 인력을 내세워 면접을 대신 보게 한 뒤, 합격하면 북한 IT 인력이 업무를 넘겨받는 수법을 쓰고 있다고 미국 당국자와 사이버보안업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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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 3명 사망한 요르단 기지 공습에 중국 위성사진 활용 보도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7월 17일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공격 전 중국 측에서 고해상도 위성사진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미 당국은 실제 공격에 쓰인 것으로 판단하나 중국 정부 직접 관여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고, 중국은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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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위대, 민간인 신상 몰래 수집…"사상·성적 취향까지"

일본 육상 자위대가 '현지 정보대'를 통해 NGO 관계자와 대학 교수 등 민간인 신상을 몰래 수집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아사히신문이 12일 전직 조직원 제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조사 보고서에는 사상·성적 취향 등 40여 개 항목이 기록돼 있었고, 정부 관계자는 활동은 인정하면서도 해외 파견에 활용된 사례는 거의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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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실은 비행기 美로" 경고에도…CIA, 9·11 기밀자료 공개

미국 CIA가 9·11 테러 25주년에 클린턴·부시 시절 대통령 일일 브리핑 71건을 공개했다. 알카에다의 본토 공격·항공기 납치·히로시마식 공격 관련 경고가 담겼으나, NYT는 당시 정보기관이 계획된 공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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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5천달러 배당금 실현될 것…공화당에 투표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인 1인당 5천달러 배당금 공약이 실현된다고 강조하며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지지를 촉구했다. 민주당과 미국 언론은 재원·물가·실현 가능성을 문제 삼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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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9·11 테러는 끔찍한 악…그게 오늘 싸우는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11 테러 25주년 펜타곤 추모식에서 테러를 "거대하고 끔찍한 악의 순간"으로 규정하고, 잊지 않는 것이 오늘 싸우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란과의 전쟁이 7개월 차에 접어든 가운데 전쟁의 정당성을 강조한 발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