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빗썸, 올해 세 번째 임직원 헌혈 캠페인 진행

빗썸이 14일 서울 강남구 본사 앞에서 임직원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를 열었다. 기탁된 헌혈증은 조혈모세포협회에 전달돼 소외계층 환우의 치료와 수술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빗썸은 임직원들과 함께 올해 세 번째 ‘임직원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14일 서울 강남구 본사 사옥 앞에서 열렸다. 임직원들은 직접 헌혈에 참여했고, 헌혈증 기부함도 운영됐다.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도 헌혈증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헌혈증은 빗썸 명의로 조혈모세포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소외계층 환우들의 치료와 수술 지원에 활용된다.

빗썸은 2022년부터 정기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1월과 5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행사다.

빗썸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발걸음이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나눔이 빗썸의 사내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