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거래소, 내달 1일 ‘2026 건전증시포럼’ 개최…AI 활용·시장경보 논의

한국거래소가 다음 달 1일 서울 여의도 홍보관에서 ‘2026 건전증시포럼’을 연다. 자본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규제와 시장경보제도 개선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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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bstract image of a sphere with dots and lines · 사진 Growtika / Unsplash · 해당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원문 보기

한국거래소가 인공지능(AI) 기술의 자본시장 활용과 규제 방향, 시장경보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2026 건전증시포럼’을 연다.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변화하는 증시 환경에서 합리적 시장관리와 투자자 보호’다. 행사는 ‘코리아 프리미엄 윅스(Korea Premium Weeks) 2026’ 기간에 진행된다.

건전증시포럼은 불공정거래 대응과 투자자 보호 등 자본시장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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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showing bitcoin trading chart · 사진 Nick Chong / Unsplash · 해당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원문 보기

주제 발표에서는 황근호 카이스트(KAIST) 교수가 ‘자본시장 효율화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AI 기술의 활용과 규제’를 다룬다.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시장경보제도의 현주소와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류혁선 카이스트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패널에는 양기진 전북대 교수,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 홍문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이정민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연구위원, 최진영 한국거래소 본부장보, 김해성 한국거래소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포럼에는 자본시장 관련 유관기관과 업계, 학계, 법조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