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아울렛·몰, 24일부터 '그랜드 쇼핑 페스타'…최대 80% 할인

롯데아울렛·몰이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패션·스포츠·레저 브랜드 할인전 '그랜드 쇼핑 페스타'를 연다. 추석 연휴 기간 일부 패션 브랜드는 최대 80% 할인한다.

Vibrant autumn leaves of a tree with a clear blue sky and scattered clouds.

Vibrant autumn leaves of a tree with a clear blue sky and scattered clouds. · 사진 Serhii Volyk / Pexels · 해당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원문 보기

롯데아울렛·몰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패션, 스포츠, 레저 브랜드 제품을 할인하는 '그랜드 쇼핑 페스타'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롯데아울렛 전 지점과 롯데몰 6개 점(광명·광교·군산·진주·수지·은평)에서 가을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30일까지는 게스, 라코스테·타미힐피거, 캘빈클라인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캘빈클라인은 전 상품 20% 할인과 최대 78%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는 가을 나들이 시즌을 겨냥한 패션·스포츠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타이틀리스트, 마크앤로나, ABC마트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언더아머 매장에서는 최대 40%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일부 점포는 최대 80% 할인한다.

최근 패션 소비가 호조를 보이며 롯데아울렛의 9월 패션 상품군 매출은 1년 전보다 25% 늘었는데, 이 같은 수요 증가와 연휴 시기를 겨냥한 기획전이다.

다음 달 1∼8일에는 아동 동반 고객을 겨냥해 뉴발란스 키즈, 나이키 키즈 등 키즈 브랜드 제품을 할인하고 사은품을 증정한다. 94만명의 팔로우를 보유한 키즈 유튜브 채널 '멜로우TV'와 협업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글로벌 교육 IP 콘텐츠인 '넘버블록스'와 '알파블록스'의 체험형 팝업스토어도 준비했다.

미식 행사와 이벤트도 열린다.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는 고든램지버거·명랑핫도그·노티드 등 인기 식음료 브랜드의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김해점에서는 전국 각지의 수제맥주와 와인을 경험하는 '무빙브루어리'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롯데아울렛·몰에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미식이 결합된 축제형 콘텐츠를 선보여 가족 단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을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