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0년 이상 자사 서비스를 이용한 장기고객 1100명을 초청해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함께 관람하는 행사를 열었다. 지난 3월 통신사 최초로 뮤지컬 전관 초청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장기고객을 위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10년 이상 장기고객 1100명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전관 초청
LG유플러스가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고객 1100명을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에 초청했다. 3월 통신사 최초 뮤지컬 전관 초청에 이은 행사로, 하반기에도 화담숲·영화 초청을 이어간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디어 에반 핸슨’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극장 전 좌석을 마련했고, 사전 응모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한 1100명에게 초대권을 제공했다. 고객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어 에반 핸슨’은 한 소년이 쓴 편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사람 사이의 연결과 위로를 그린 뮤지컬이다. LG유플러스는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연과 함께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공연 종료 후 추첨으로 경품과 선물을 제공했고, 당첨 고객에게는 뮤지컬 주연 배우와 사진을 찍을 기회도 마련했다. 참가 고객들은 뮤지컬 관람과 함께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거나, 장기 이용 고객으로서 차별화된 혜택을 받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하는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하나다. 올해 뮤지컬 ‘렘피카’ 관람을 시작으로 화담숲 초청 행사와 ‘레고랜드 RUN’,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등 장기 이용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 3월 ‘렘피카’ 관람 행사에는 5년 이상 장기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한 1000명을 초청했다. 4월에는 경기 광주 화담숲을 전체 대관해 장기고객 3000명을 불렀고, 8월에는 레고랜드 워터파크를 활용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오는 10월에는 화담숲 초청 행사를, 12월에는 영화 관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단순한 할인 혜택보다 고객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장기고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연과 여행, 레저 등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LG유플러스를 믿고 함께 해주신 장기 이용 고객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는 고객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심플리 U+ 철학을 바탕으로 장기 이용 고객 한 분 한 분이 ‘오래 함께한 만큼 더 특별하게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문화·여가·일상 전반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