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남제약, 비타민 B6 보급·구내염 완화 ‘나이칸정’ 출시

경남제약이 임신·수유기와 병후 체력 저하 때 비타민 B6를 보충하고 구내염 등 피부·점막 증상을 완화하는 일반의약품 ‘나이칸정’을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성분은 니코틴산아미드 500㎎과 피리독신염산염 50㎎이며, 만 8세 이상 1일 1정 복용한다.

일반의약품 전문 제약사 경남제약(053950)이 임신·수유기와 병후 회복기 체력 저하 시 비타민 B6를 보충하고 구내염 등 피부 점막 질환을 개선하는 신제품 ‘나이칸정’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와 피로, 불균형한 영양 섭취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입안이 짓무르거나 입꼬리가 패이는 구내염·구각염 등을 흔히 겪는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임산부나 수유부, 대병을 앓고 난 뒤 체력이 떨어진 환자는 체내 비타민 농도가 급격히 낮아져 점막 질환에 쉽게 노출되는 만큼 적절한 영양 보급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된 나이칸정은 니코틴산아미드 500㎎과 비타민 B6인 피리독신염산염 50㎎을 핵심 성분으로 함유했다. 피리독신염산염은 단백질 및 아미노산 대사를 도와 임신·수유기나 병후 체력 저하 시 결핍되기 쉬운 영양을 채워준다. 여기에 니코틴산아미드가 더해져 구각염(입꼬리염), 구순염(입술염), 구내염(입안염), 설염(혀염)은 물론 습진과 피부염 등 다양한 피부·점막 질환을 완화하는 데 효과를 발휘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복용은 만 8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1일 1회, 1회 1정이다. 하루 한 알로 필요한 영양을 관리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제품 포장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60정과 150정 두 가지 병 포장 단위로 구성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나이칸정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임산부와 수유부, 병후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구내염과 피부염 증상을 하루 한 알로 손쉽게 관리해 건강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이칸정은 유통 및 판매처인 알엠에스코리아를 통해 공급되며 종합병원 비급여 처방 및 원내·원외 처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