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연준이 13일 생일을 기념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
TXT 연준, 생일 맞아 1억원 기부…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이 13일 생일을 기념해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고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기부금은 경기 성남지역 어르신 무료급식과 노후 복지시설 개보수에 쓰일 예정이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준이 9월 13일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연준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안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2007년 출범해 고액 개인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 성남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과 노후 복지시설 개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2024년 5월에는 소방관들의 치료와 심리 회복을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소방관 7명이 급성기 화상 치료를 받았고, 소방관 24명이 트라우마 심리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해 치료와 일상 복귀를 지원받았다. 국내 결식아동 지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등에도 기부한 바 있다.
연준은 "그동안 받은 과분한 사랑을 더 많은 분들과 의미 있게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저의 작은 정성과 나눔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누군가의 오늘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