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OST 가창에 도전한다.
아이브 레이, ‘너에게 다이브’로 데뷔 첫 솔로 OST 도전
아이브 레이가 디즈니+·채널A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OST 가창에 참여한다. 레이의 솔로 OST 참여는 데뷔 후 처음이다.
A film crew working on a large soundstage with lighting equipment and cameras · 사진 Brands&People / Unsplash · 해당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원문 보기
15일 NHN링크에 따르면 레이는 디즈니+와 채널A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OST에 참여한다. 레이가 솔로로 드라마 OST를 부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이는 아이브 멤버로 활동하며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아이엠(I AM)’ 등 히트곡을 선보였다. 단독 웹예능 ‘따라해볼레이’를 통해 팬들과도 꾸준히 만나왔다. 밝고 통통 튀는 캐릭터와 특유의 음색으로 주목받아온 레이가 이번 OST에서 어떤 보컬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가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 등이 출연하며 소재현이 연출하고 김보금이 극본을 맡았다. 크리에이터는 이온이며, 덱스터픽쳐스와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다.
드라마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며, 레이가 참여한 OST는 방영 일정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레이가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진행 중이다. 이달 초 홍콩 공연에 이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