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승호가 눈물이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신승호 "테토남 보다 에겐남…축구 경기 보면서 울어"
배우 신승호가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 자신이 테토남보다 에겐남에 가깝다고 말하며, 축구 경기를 보다가 울 정도로 눈물이 많다고 밝혔다.
white and blue soccer ball on green grass field · 사진 Connor Coyne / Unsplash · 해당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원문 보기
15일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주역 구교환,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승호는 "비주얼이 테토남 같다는 말을 많이 들을 것 같다"는 질문에 "에겐남에 좀 더 가까운 것 같다"고 답했다.

Rows of empty red seats in a darkened movie theater, awaiting audience. · 사진 Tima Miroshnichenko / Pexels · 해당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원문 보기
신승호는 "많이 운다. 눈물이 엄청 많다"며 "사랑 이야기에도 잘 울고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스포츠 경기 보면서도 운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 경기를 가끔 직관하러 가면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날 때까지 보고 있다. 마치 손웅정 감독님처럼 본다. 거기서 오는 에너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구교환은 "나가라고 안 하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