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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대리모로 첫딸 얻었다…이름은 로즈 빈 폴란스키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가 대리모를 통해 딸을 품에 안은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가 입수한 출생증명서에 따르면 딸 로즈 빈 폴란스키는 지난 6월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가가 측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고, 대리모를 선택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40)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42)가 대리모를 통해 딸을 품에 안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17일(현지시간) 두 사람이 대리모를 통해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TMZ가 입수한 출생증명서에 따르면 딸 로즈 빈 폴란스키(Rose Bean Polansky)는 지난 6월 9일 오후 11시 19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세더스 사이나이 메디컬센터에서 태어났다.

레이디 가가와 폴란스키 측은 현재까지 대리모 출산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대리모를 선택한 구체적인 이유도 알려지지 않았다.

TMZ는 레이디 가가가 과거 심한 통증과 피로를 동반하는 섬유근육통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는 사실을 함께 전했다. 가가는 2017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가가: 파이브 풋 투’에서 만성 통증을 이야기했고, 2025년에는 섬유근육통 증상이 잘 관리되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통증이 있는 날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건강 상태와 대리모 출산 사이의 연관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딸의 이름에 가가와 관련된 의미가 담겼을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가가는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부른 ‘라 비 앙 로즈’를 기념해 등에 장미 문신을 새긴 적이 있고, 대표곡 ‘본 디스 웨이’는 성소수자 인권운동가 칼 빈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가 측은 이름에 담긴 의미를 따로 밝히지 않았고, 두 이름 사이의 연관성도 확인되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와 폴란스키는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2024년 7월 약혼했다. 가가는 여러 인터뷰에서 결혼과 출산에 대한 바람을 밝혀왔다. 최근에는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폴란스키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딸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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