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남일이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김남일, 190㎝ 고3 아들 공개…"공부해야 하는데 게임만"
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키가 190㎝ 정도라며, 중요한 시기인데 공부보다 게임에 빠져 있다고 했다.
1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김남일과 김영광이 게스트로 나와 성남 일대 매물을 둘러봤다.
자녀 이야기가 나오자 김남일은 "아들이 고3이다"라며 "키가 190㎝ 정도 된다"고 했다. 김남일·김보민 부부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184㎝인 김남일보다 큰 아들을 본 김대호는 "아빠보다 키가 크다. 190㎝ 정도 되냐"고 했고, 김남일은 "190㎝ 된다"며 웃었다.
학업 이야기도 이어졌다. 양세형이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네요"라고 하자 김남일은 "공부해야 되는데 게임만 하고 있다"고 했다. 운동은 "취미로 농구 정도만 한다"고 덧붙였다.
주우재는 김남일에게 "근데 형님도 공부를 그렇게 하시지 않았으니까"라고 했고, 김남일은 "뭐라고? 불편하다"며 인상을 썼다. 주우재는 "그 뜻이 아니다. 축구를 이만큼 잘하려면 공부를 그만큼 했을 리가 없다는 거다"라고 수습했다.
김남일은 "(공부하라고) 강압적으로 얘기하지는 않는다"면서도 "그러진 않는데 가끔 한 번 푸닥거리를 한다"고 했고, 주먹을 쥐고 때리는 시늉을 했다.
김남일과 김보민은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김서우 군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