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약 1년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서며 활동을 재개한다.
김수현, 오늘 국내 무대 복귀…1년 반 만에 TMA 시상
배우 김수현이 약 1년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선다.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이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국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처음이다.
앞서 김수현은 사생활 관련 루머가 퍼지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허위사실을 유포한 관련자가 법적 처벌을 받고, 본인 역시 사법적 굴레를 털어내며 복귀 수순을 밟아왔다.
최근 해외 브랜드 프로모션과 현지 방송 출연 등으로 조심스럽게 활동을 재개한 그는 이날 국내 복귀를 시작으로 행보에 속도를 낸다. 오는 12월 5~6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6)’ 출연도 확정했다.
김수현은 2007년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해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눈물의 여왕’ 등을 거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 자리 잡았다.
뉴시스 이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