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수용이 주식 계좌를 공개해 김원훈을 놀라게 했다.
김수용, 주식 계좌 공개…총매수 211억·총매도 239억에 김원훈 감탄
방송인 김수용이 넷플릭스 예능 클립에서 주식 계좌를 공개했다. 2020년 7월 1일부터 2026년 7월 14일까지 총매수금액 약 211억 원, 총매도금액 약 239억 원이 표시됐고, 김원훈은 전문가 수준이라며 놀랐다. 해당 금액은 누적 매수·매도 거래액이며 투자 수익이나 보유 평가액과는 다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시작컴퍼니’에는 넷플릭스 예능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 클립이 올라왔다. 제목은 ‘김수용 주식창 보고 감탄하는 김원훈’이다.
영상에서 김원훈은 김수용에게 “선배님, 주식 잘하세요?”라고 물었다. 김수용은 “보여줄까?”라며 휴대전화로 계좌 화면을 꺼냈다. 그는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언급하며 “사실 말로만 사람들이 ‘얼마 해서 수익 냈어요’ 이러잖아. 그런 사람들은 계좌를 딱 따야 돼”라고 말했다.
김원훈이 “뭔가 전문가 느낌이 난다”고 하자 김수용은 2020년부터의 거래 내역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김원훈이 “선배님 이거 공개하면”이라고 망설이자 김수용은 “보여줘도 돼”라고 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2020년 7월 1일부터 2026년 7월 14일까지 총매수금액 약 211억 원, 총매도금액 약 239억 원이 표시돼 있었다. 이를 본 김원훈은 “장난 아니신데? 진짜 주식 전문가신데”라며 “200억 이상을 매도를 하고” “선배님 너무 멋있어요” “진짜 어떻게 이래요?”라고 거듭 감탄했다.
클립에서 거론된 매도액은 2020년 이후 누적 매도 거래 내역이다. 투자 수익이나 현재 보유 주식의 평가액과는 다른 금액이다. 김수용은 과거 SBS CNBC 주식 방송에 여러 차례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