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산후조리원 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신생아실에 오직 아기 4명‥양현석 子도 있었다" 정시아, 산후조리원 VIP였네
배우 정시아가 유튜브에서 20년 지기 스타일리스트 친구와 산후조리원 시절을 떠올렸다. 지인은 VIP층이라 신생아실에 아기가 네 명뿐이었고, 그중 한 명이 양현석 씨와 똑같이 생긴 남자아이였다고 말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나이트를 끊게 된 이유가 뭐냐면…” 정시아 브레이크 고장난 20년 지기 찐친 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시아는 20년 넘게 스타일리스트로 일한 동료이자 친구인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정시아는 "조리원 친구다. 조리원에 같이 있었다. 그러면서 더 친해졌다"고 알렸다.
그는 "남편과 만난 영화가 있다. 망했다"며 "오빠랑 썸탈 때도 스타일링을 한 친구다"라고 말해 둘 사이의 시간을 짐작하게 했다.
지인은 "조리원에서 재밌었다"며 "우리가 VIP층이었다. VIP라 아이가 딱 네 명 있었다. 유리창에 네 명. 왜 기억이 나냐면 너무 충격적이어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인은 이어 "한 명은 외국애, 한 명은 정시아 애라서 눈이 이만했고, 한 명은 양현석 씨랑 똑같이 생긴 남자애였다. 그런데 우리 딸은 너무 못 생겼더라. 사진 한 장도 없다. 딸한테 너무 미안하다, 지금은 예쁜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