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가운데, 주역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가 굿바이 메시지를 전했다. 제작진은 27일 '신병즈'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작품은 29일 종영한다.
최고 4.8% '신병4', 김민호·김동준 "시즌5로 올 것" 굿바이 인사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종영을 2회 앞두고 김민호·김동준·오대환 등 주역이 굿바이 메시지를 전했다. 10회 전국 시청률 4.8%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10회 시청률이 전국 4.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9월 3주 차 TV-OTT 통합 화제성 조사에서도 4주 연속 2위를 유지했다.
상병 박민석 역의 김민호는 "시즌을 해오면서 언제나 그랬듯 많이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크다. 무엇보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신병은 반드시 돌아오니까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훈련소 동기의 신병 전입부터 호국훈련까지 위기를 넘긴 상병 박민석 앞에 김하나 소령이 등장한 가운데, 평온한 상병 생활을 이어갈지가 관심이다.
'군스타' 전세계 역의 김동준은 "'신병4'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추억을 만들었다. 신병 시즌5로 금방 돌아오겠다"라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2중대의 기둥 조백호 역의 오대환은 "'신병4'를 끝까지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조백호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많은 고민과 애정을 담았던 작품인 만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소령으로 진급한 조백호가 부대의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가 관심이다.
파격적인 선진병영 정책으로 부대에 변화를 일으킨 변혁진 역의 이현균은 "시청자의 사랑과 관심으로 네 번째 시즌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 새롭게 투입된 인물이라 부담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스터리 신병 김현욱 역의 이원정은 "김현욱이 가진 미스터리함과 서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감독과 선배들이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잘 표현된 것 같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신병4'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막내 하사로 돌아와 최일구를 연기한 남태우는 "이번 시즌에도 많은 관심과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신병즈'와 최일구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일구가 하사로 돌아온 이유는 아직 풀리지 않았고,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호국훈련을 마치고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의 전역, 조백호의 진급으로 훈훈함이 가득했던 신화부대에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이 깜짝 등장하며 마지막까지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