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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데뷔 18주년 맞아 2억 기부…‘아이유애나’ 나눔 이어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대한사회복지회 등 네 곳에 각각 5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아동·청소년 재활치료 등에 쓰인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이지은)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기부했다.

18일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날 데뷔 기념일을 맞아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에 각각 5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 지원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재활치료, 여성 자립준비청년의 생계·교육·마음 건강 돌봄,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 등에 쓰인다.

아이유는 매년 기념일마다 자신의 이름과 공식 팬클럽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나눔을 이어 왔다. 올해에도 어린이날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생일인 5월 16일에는 3억 원을 쾌척했다.

아이유는 최근 이관개방증 악화로 주말 예정됐던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를 잠정 연기하며 국내 3대 스타디움 그랜드 슬램 달성을 잠시 늦췄다. 지난 10일에는 더블 타이틀 싱글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를 발매했다.

무대 대신 스크린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날부터 20일까지 CGV에서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의 아이크 상영회가 열린다. 20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총 6회차에 걸친 아이유의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