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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 2년 연속 ‘매우 우수’

한양사이버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A등급)’를 받았다. 지난해 99.5점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 총점 100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A등급)’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99.5점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이다.

교육부의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매년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관리체계 구축·운영, 보호대책 수립·이행, 침해사고 대책 수립·운영 등 3개 분야를 세부 지표별로 진단하고,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발생 여부와 유출사례 전파 실적을 감점·가점으로 반영해 대학별 등급을 산정한다.

한양사이버대는 이번 진단에서 전 분야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보호대책 수립 및 이행’과 ‘침해사고 대책 수립 및 운영’ 분야에서 모두 100%를 달성했다. 대학에 따르면 사립대학 평균 달성률이 약 85%인 이 두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부터 접근권한 관리, 접속기록 점검, 유출사고 대응까지 개인정보 처리 전반에 걸친 보호 체계를 인정받았다.

한양사이버대는 정보보호실을 중심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유지하고 있고,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부 주관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에도 참여하고 있다.

민연아 한양사이버대 정보보호실장은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 ‘매우 우수’는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전 교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신뢰받는 온라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온라인을 통해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학교 및 학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