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아파트에서 50대 작업자가 사다리차 구조물에 끼여 숨졌다.
인천 아파트서 사다리차 구조물에 끼여 50대 작업자 사망
인천 제물포구 항동 아파트에서 50대 작업자가 사다리차 붐대와 차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침대 운반 뒤 정리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Architectural view of contemporary high-rise buildings in Seoul, showcasing urban design with lush greenery on rooftops. · 사진 Jueon Kim 김주언 / Pexels · 해당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원문 보기
1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5분께 제물포구 항동 아파트에서 50대 A씨가 사다리차 붐대(지지대)와 차체 사이에 끼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개인 사업자인 A씨는 사다리차로 침대 운반 작업을 한 뒤 정리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