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한 총리 “임신 9주 이하 대상 임신 중지 약물 단계적 도입”
한성숙 국무총리는 16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인공 임신 중지 약물(미프진)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초기 2년은 병원에서 처방·조제를 함께 하고, 이후 의사 처방과 약국 조제로 전환하는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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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16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인공 임신 중지 약물(미프진)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초기 2년은 병원에서 처방·조제를 함께 하고, 이후 의사 처방과 약국 조제로 전환하는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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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이종호재단이 2026 JW성천상 수상자로 김용민 전 충북대 의대 교수(67)를 선정했다. 김 전 교수는 2018년 교수직을 내려놓고 가자지구·에티오피아·남수단 등에서 의료구호 활동을 해왔으며, 시상식은 10월 21일 과천 JW사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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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딸의 백일을 기념한 사진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남편 김승규는 선수 일정으로 사진에 함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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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합 근거를 보면 간헐적 단식은 자유식보다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만, 지속적인 칼로리 제한과 비교하면 차이는 대체로 작습니다. 체중 유지와 건강 개선에는 식사 시간보다 장기간 이어갈 수 있는 방식, 운동과 관리 지원이 더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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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보고 GLP-1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가운데, 일본 원정 처방 사례와 당뇨병 관리 자료는 약물의 효과뿐 아니라 안전한 사용·비용·추적 관리가 함께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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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의 형제·자매는 같은 질환 발병 위험이 일반 소아보다 10배 이상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13일 나왔다. 국립보건연구원이 분당서울대병원 주관으로 2010~2024년 18개 대학병원 환자 936명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