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숨진 44개월 여아 온몸에 피멍·혈중 캡사이신…경찰은 내사종결
2019년 서울 성북구에서 머리 손상으로 숨진 44개월 여아 사건을 경찰이 입건 전 조사 단계에서 '혐의없음'으로 종결한 데 대해, 부친이 서울경찰청에 수사심의를 신청했다. 온몸 멍·상처와 혈중 캡사이신 검출, 계모가 핫소스를 먹였다는 진술 등이 있는데도 변사로 처리한 판단이 적절한지 따져달라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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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 성북구에서 머리 손상으로 숨진 44개월 여아 사건을 경찰이 입건 전 조사 단계에서 '혐의없음'으로 종결한 데 대해, 부친이 서울경찰청에 수사심의를 신청했다. 온몸 멍·상처와 혈중 캡사이신 검출, 계모가 핫소스를 먹였다는 진술 등이 있는데도 변사로 처리한 판단이 적절한지 따져달라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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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선체 수색이 본격화한다. 오는 15일쯤 민간 잠수사가 수심 87m 해저에 들어가 선체 주변을 조사하고, 해경은 함선 30척과 항공기 6대로 실종자 수색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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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원인을 조사하고 접수 체계를 전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접수를 마치지 못한 수험생 구제 방안은 13일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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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연금 수급 형평성 논란을 계기로 정부가 기초연금·긴급복지·건강보험 등 주요 사회보장제도의 허점을 찾는 긴급 점검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외국인 수급 요건과 사각지대를 살피고, 기초연금 거주요건 법안 정비도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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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5.56㎜ 군용 실탄 14발이 종이 상자에 담긴 채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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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중·고 자살 학생은 244명으로 사상 최대였다. 2020년 대비 96명(64.9%) 늘었고 서울·부산·경남·충남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김문수 의원은 예방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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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에 도달한 버스기사라도 사내 규정과 재고용 관행으로 신뢰관계가 형성됐다면 기간제(촉탁직) 재고용 기대권이 인정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는 나주교통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사측 승소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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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13일 신사동 가로수길 건물주들과 지역상권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물주 59곳이 임대료 인하·임대조건 완화에 참여하고, 구는 환경개선·문화행사·홍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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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수자원공사 사천정수장 전기 설비 문제로 정전이 나 통영·고성·사천·거제·진주·남해·하동 등 경남 7개 시·군이 단수 피해를 겪었다. 오후 8시 20분께 긴급 복구는 우선 끝났으나 정상 급수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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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서 검찰 개혁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 지명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 지난 10일 유튜브에서 밝힌 입장과 맥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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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물류센터 직원 A(47)씨가 약 2년간 전자기기 971대(약 9억2천만원)를 훔쳐 중고로 판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 6개월이 유지됐다. 춘천지법은 항소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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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이 마감 직전 다운돼 접수가 1시간 연장됐다. 경쟁률 확인 후 추가 지원과 미접수 구제 절차가 겹치며 수험생 간 기회 형평성 논란이 일고, 대학·학과별 최종 경쟁률도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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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 국적 남성이 서울행정법원에서 난민 불인정 결정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재판부는 이란에서 개종자가 배교자로 간주돼 사형에 처해질 수 있고, 본국 귀국 시 박해받을 충분히 근거 있는 공포가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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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없이 ‘금수저’처럼 돈을 쓰는 여자친구 때문에 결혼을 망설인다는 30대 남성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결혼 후 자산 형성이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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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관사에 성인 딸을 위장 전입시킨 사실이 파악돼 세종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은 딸의 주소지를 옮기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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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11일 오후 10시께 강화군 내가면 단독주택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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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이 박사과정 전문연구요원의 잔여 복무기간을 일수가 아닌 개월 수로 계산해야 한다며 현역병 입영 처분을 취소했다. 병무청은 상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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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이 12일 11일째 이어졌다. 함선 28척과 항공기 6대가 투입되고, 기상 여건이 나아져 해군 무인잠수정(ROV)으로 선체 주변 수중 수색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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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계획 발표 이후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수시에서 충남대·공주대·국립한밭대 경쟁률이 일제히 올랐다. 일부 지역 사립대도 경쟁률이 올라 국립대 쏠림이 곧바로 사립대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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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은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 국적자 A씨가 본국에서 박해받을 근거 있는 공포가 있다고 보고, 난민 불인정 결정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