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려운 이웃에 식품·생활용품 기부 2천600억 돌파…10년새 62%↑
지난해 푸드뱅크·마켓 등에 기부된 식품·생활용품이 2천607억7천800만원으로 2015년보다 62.1% 늘었다. 기부자는 2만5천440명, 이용자는 34만3천919명이었다.
정치·사회·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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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난해 푸드뱅크·마켓 등에 기부된 식품·생활용품이 2천607억7천800만원으로 2015년보다 62.1% 늘었다. 기부자는 2만5천440명, 이용자는 34만3천919명이었다.
사회
올해 1∼37주차 살모넬라균 감염증 신고 환자는 3천4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늘었다. 7월 중순부터 매주 세 자릿수가 이어져 질병관리청은 추석에 계란·육류를 중심부까지 가열하고 조리 음식은 바로 먹거나 냉장 보관하라고 당부했다.
사회
청주지법 충주지원이 준강간 피해 현장에서 벗어나려고 혈중알코올농도 0.094% 상태로 운전한 여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다른 대피가 불가능했다며 긴급피난으로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판단했다.
정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추석 연휴 일평균 가정폭력 신고는 평소보다 51.5% 많았고, 설 연휴는 25.4% 많았다.
사회
추석 당일 25일 전국 고속도로에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며 양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교통량을 684만대로 보고, 귀경 방향은 오후 3~4시께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회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예비후보 관련 기사에 협박성 댓글을 단 누리꾼에게 벌금 250만원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과 협박죄가 각각 성립한다고 봤지만, 양형에 실질적 차이가 없다며 검찰 상고를 기각했다.
국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미국이 이란 항만 경제봉쇄를 해제하는 단계적 합의를 양측이 모색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타르 중재로 뉴욕 유엔총회 주변에서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나 재개방 조건·순서와 동결 자금 접근 시점을 둘러싼 이견은 여전하다.
정치
멕시코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2030년 6월 2일을 넘기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임기 만료를 지키겠다는 뜻을 다시 강조한 발언입니다.
정치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기업인 간담회를 공동 주재하고 투자·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 기업인 9명을 포함해 양국 고위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인파가 약 10만 2천 명 몰렸다. 평소 휴일 방문객의 50배에 해당한다.
사회
남양주시 70대 남성이 주민센터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악성앱에 감염돼 노후자금 약 9억원을 잃을 뻔했으나, 경기북부경찰청이 유심에 남은 앱을 확인하고 삭제한 뒤 계좌 지급 정지를 신청해 피해를 막았다.
사회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떠나려던 에어서울 RS511편 기내에서 이륙 전 불이 났다. 승객 가방 속 보조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며 병원 이송·특기할 인명피해는 없었고, 항공기 교체로 약 2시간 50분 늦게 출발했다.
정치
멕시코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임기는 2030년 6월 2일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임 의사가 없다는 뜻을 재차 분명히 했다.
국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최종 협상을 위한 7일 계획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안에는 미국이 7일 이내에 특정 조건을 충족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고, 백악관은 중재자를 통해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고 했다.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양국이 새로운 무역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백악관 회담에서 협력 목록을 늘리고 문제 목록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한반도 문제 등 국제 현안도 논의했다.
국제
2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연단에 오르자 이란·사우디·튀르키예·팔레스타인 등 중동·아랍 국가를 포함한 수십 명의 대표단이 자리에서 일어나 퇴장했다. 네타냐후는 남은 대표단을 '도덕적 겁쟁이'로 부르며 약 40분간 연설했고,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과는 설전이 이어졌다.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끝났다. 시 주석은 3시간 22분 머물렀고,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좋은 회담을 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구체적 결과를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국빈 환영식에서 미중 협력을 강조하고, 인공지능(AI) 발전은 사람이 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이 중국 기업을 공평히 대우하길 바란다고도 했다.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현지시간 24일 백악관 국빈 환영식에서 미중 협력을 강조했다. 세계의 모든 문제를 풀 수는 없어도 협력하지 않으면 많은 문제를 풀기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국제
CNN·SSRS 여론조사에서 미국 성인 1천206명 중 다수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 우려로 봤고, 응답자 71%는 연방정부의 AI 규제가 충분치 않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