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국제

오승현 기자

확인된 사실과 독자에게 필요한 맥락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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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 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임기 재차 강조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자신의 임기와 관련해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했다. 정치권 일각의 연임개헌 의혹에 선을 그으며 임기 만료일인 2030년 6월 3일을 준수하겠다고 거듭 강조한 것이다.

국제

시진핑 취재 거부했나 차단했나…트럼프·CNN 진실게임

CNN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미 일정 취재를 거부했다는 의혹을 부인하고, 백악관이 기자·프로듀서 취재를 불허했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CNN 등이 백악관 도착 행사 취재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국제

'KOREA' 티셔츠 입고 체포된 시드니 총격 세 번째 용의자, 한국계 21세

호주 시드니 서부 메릴랜즈 총격 살인과 관련해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이 한국계 남성 이윤재(21)씨를 세 번째 용의자로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가 총격범 이동과 범행 차량 처리를 도운 것으로 보고 살인·범죄조직 가담 등 혐의를 적용했다.

국제

러 외무차관 "한국의 우크라 지원, 한러관계에 부정적 영향"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이 한국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은 한러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입장을 외교 채널로 거듭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방의 대러 제재 참여를 폐기하지 않으면 관계 개선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정치

합참의장, 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 부대 방문…현장조사 준비 점검

진영승 합참의장이 25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가 난 육군 25사단을 찾아 현장조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합참은 안전대책이 갖춰지면 현장조사팀이 임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고, 유엔사 조사 요구에 시간을 끌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사회

합참 "DMZ 폭발 부상자 美헬기 후송 사실 아냐…유엔사 조사 지연도 없어"

합동참모본부는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 당시 부상 장병이 미군 헬기로 후송됐다는 주장과 유엔군사령부 조사 요구에 우리 군이 시간을 끌었다는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부상자는 우리 군 의무후송헬기 메디온으로 후송됐고, 합동 현장조사는 안전대책을 확보한 뒤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

수전 서랜던 등 할리우드 스타, 네타냐후 규탄 시위 참여하다 체포

배우 수전 서랜던과 해나 아인바인더가 미국 뉴욕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규탄하는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됐다. 현지시간 24일 뉴욕경찰은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네타냐후 총리의 유엔총회 참석에 반대하는 시위대 100여 명을 체포했다.

사회

소주 섞은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한 40대 친부 징역 7년

창원지법 밀양지원이 미성년 자녀를 강제추행하고 소주를 섞은 분유를 먹이는 등 학대한 40대 친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아내는 방임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정치

여야, 추석 맞아 한목소리로 민생 강조…경제 진단은 엇갈려

여야는 25일 추석을 맞아 민생을 한목소리로 강조하면서도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엇갈린 진단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차례상 부담이 지난해보다 2.3% 하락했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 살림이 벼랑 끝에 내몰렸다고 했다.

국제

호주 시드니 총격 살인사건 세 번째 용의자로 20대 한국계 남성 체포

이달 초 호주 시드니 서부 메릴랜즈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의 세 번째 용의자로, 한국계로 알려진 21세 남성 A씨가 살인과 범죄조직 가담 등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총격범의 이동을 돕고 범행 차량을 폐기한 인물을 태워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인 범행 가능성도 열어 놓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정치

與, 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에 "장병 생명까지 정쟁 도구로 삼아"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둘러싼 국민의힘 공세에 장병의 생명과 안전까지 정쟁 도구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군이 이미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며 현장 안전 확보가 우선이라고 강조했고, 김병주 의원은 한동훈 의원의 국방부 앞 1인 시위를 두고 전투태세와 현장 감식을 뒤섞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정치

장동혁 "한동훈 '당게' 수사 진행중…복당 문제 언급 자체 부적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5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 당원 게시판 사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점을 거론하며 언급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 사건을 보수정당의 운명과 관련된 문제로 규정하고, 한 의원 행태는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