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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원 성추행 등 탄원서 보도에 "확인 어렵다"

청와대는 19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성추행 의혹 등이 담긴 탄원서가 전달됐다는 보도에 "인사와 관련한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김 전 후보자는 이날 오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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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美 CSIS 면담…"북미대화 재개·한반도 평화 희망"

조현 외교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CSIS 존 햄리 명예소장·빅터 차 한국 석좌와 한미관계·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 메시지가 북미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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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에 “결정 존중”

청와대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결정을 존중하며, 국정 부담을 줄이려는 판단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후속 절차를 규정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날 기자회견을 보고 결심을 굳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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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CSIS 명예소장 면담…"트럼프 메시지, 북미대화로 이어지길"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존 햄리 명예소장과 빅터 차 한국 석좌를 만나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조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가 북미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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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승원 임명 강행은 레임덕 도화선…철회해야"

국민의힘이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은 레임덕을 가속화하는 도화선이라며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장고를 시간 끌기로 규정하고, 국민 눈높이보다 공소취소가 시급하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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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이 대통령, 전쟁 개입 안 한다는 입장…트럼프 요청 거절 아냐"

청와대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는 기자회견 발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는 취지로 밝혔다. 정부는 전쟁·전투 비개입 원칙 아래 실질적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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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창당 71주년…“통합으로 더 큰 민주당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창당 71주년을 맞아 당원·지지자·국민을 아우르는 통합으로 더 큰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네 대통령의 길을 당의 가치와 정신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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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8월 무역액, 대북 제재 본격화 이후 최대…대중 수출 61.4% 급증

지난달 북한과 중국의 무역액이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가 본격화한 2017년 이후 8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의소리(VOA)가 중국 해관총서 통계를 분석한 결과 수출입 총액은 약 2억 3천788만 달러였고, 북한의 대중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61.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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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준석, 수도권 부동산 포럼 30일 창립총회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가칭 '수도권 주거 혁신 포럼'을 출범한다. 오는 30일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수도권 지역구 의원들이 참여해 부동산 정책 대안을 시리즈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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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UAE 행정청장 접견…“원유 최우선 공급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행정청장을 접견하고, 중동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한국에 원유를 최우선 공급한 데 감사를 전했다. 양측은 국방·방산, AI·첨단기술, 원전, 문화 등 실질 협력과 향후 성과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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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급 임경모·심재민 등 인사

부산시가 9월 23일자로 2급 도시공간계획실장 임경모, 해양수도전략실장 심재민을 포함한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3급 국장급과 4·5급 보직, 경제부시장 오석근 등 별정직 인사도 함께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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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쟁 개입 파병은 없다…청해부대 강화는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전쟁 관여·개입 파병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청해부대 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은 검토 중이라고 했고, 홍해 상선 진입은 원유 수급을 이유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