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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 감염 작년보다 14.8% 늘어…추석엔 계란·육류 충분히 익혀야

올해 1∼37주차 살모넬라균 감염증 신고 환자는 3천4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늘었다. 7월 중순부터 매주 세 자릿수가 이어져 질병관리청은 추석에 계란·육류를 중심부까지 가열하고 조리 음식은 바로 먹거나 냉장 보관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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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예비후보 기사에 '암살당한다' 댓글…벌금 250만원 확정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예비후보 관련 기사에 협박성 댓글을 단 누리꾼에게 벌금 250만원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과 협박죄가 각각 성립한다고 봤지만, 양형에 실질적 차이가 없다며 검찰 상고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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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 9억 날릴 뻔한 70대…경찰 끈질긴 대응 피해 막아

남양주시 70대 남성이 주민센터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악성앱에 감염돼 노후자금 약 9억원을 잃을 뻔했으나, 경기북부경찰청이 유심에 남은 앱을 확인하고 삭제한 뒤 계좌 지급 정지를 신청해 피해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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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다낭행 에어서울 기내서 화재…보조배터리 발화 추정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떠나려던 에어서울 RS511편 기내에서 이륙 전 불이 났다. 승객 가방 속 보조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며 병원 이송·특기할 인명피해는 없었고, 항공기 교체로 약 2시간 50분 늦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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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오후 귀성길 정체 지속…서울→부산 6시간 40분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에도 고속도로 귀성 정체가 이어졌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정체는 오후 8∼9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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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정산 1억원 직원 실수로 또 받아…1심 뒤집고 2심 유죄

카지노에 맡긴 1억원을 게임용 칩으로 이미 바꿨는데도 직원 실수로 같은 돈을 다시 받아 쓴 30대에 대해 1심은 무죄, 항소심은 유죄로 판단이 갈렸다. 춘천지법은 24일 횡령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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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안전벨트 꼭!"…차 뒷좌석 청소년 10명 중 4명 '미착용'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지난해 중·고교생 5만2938명 중 승용차·택시 뒷좌석 안전벨트를 제대로 매지 않는다고 답한 학생이 42.8%로 집계됐다. 학년이 높을수록 미착용률이 높았고, 고속버스 미착용률은 전년보다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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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불법 의료기기 광고 상시 감시…무허가 제품 알선도 처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불법 의료기기 광고를 상시 감시하고 무허가 제품 알선을 금지하는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을 공포했다. 판매자 정보를 내지 않는 플랫폼에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개정법은 내년 3월 16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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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큰아버지 의붓딸은 친족 아냐"…20대 준강간 징역형 집유

청주지법이 큰아버지의 의붓딸을 성폭행한 20대 남성에게 친족관계에 의한 준강간이 아니라 형법상 준강간을 적용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친족 범죄로 인정되면 실형이 불가피했으나, 재판부는 사실상의 혈족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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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요금감면 20년간 6.3조…도로공사 차입금은 41.3조

추석 연휴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앞두고,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간 감면액이 6조2천748억원에 달했다는 국회 제출 자료가 공개됐다. 한국도로공사 부채비율은 지난해 95.6%까지 올랐고 총차입금은 41조3천35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