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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 구체적 논의 없어"

경찰청은 23일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이나 중대범죄수사청과의 합동수사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종합특검에서 인계받은 46건 기록을 검토 중이며, 수사체제가 결정되면 별도 공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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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는 조작, CG"…세월호·이태원·여객기 유족 비방 60대 구속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세월호·이태원·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허위·비방 게시물을 반복 게시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자신의 블로그에 허위정보 122건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이번 구속은 2차가해범죄수사과 출범 이후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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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 잠긴 차량 턴 10대들, 훔친 카드 쓰다 덜미

인천 남동경찰서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신용카드 등을 훔친 혐의로 10대 남녀 3명을 특수절도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훔친 카드를 쓰다 추적돼 임의동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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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토부에 GTX-A 삼성역 기둥 보강공법 조속 결정 요청

서울시가 GTX-A 삼성역 지하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과 관련해 기둥 보강이 늦어질수록 공사 난도가 높아지고 완공이 늦어진다며 국토교통부에 보강 공법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중간 결과 구조물 안전성이 모두 'A'로 평가됐다며, 열차 무정차 통과와 보강공사를 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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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새활용센터, 제로에너지건축물 4등급 본인증 획득

서울 노원구는 신축 공공건축물인 노원구 새활용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4등급 본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구가 2024년 8월 수립한 건축분야 탄소중립 추진계획에 따른 공공건축물 ZEB 4등급 의무화의 첫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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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물파스·결박' 천안 교회아동 사망, 교인 3명도 추가 송치

충남 천안교회에서 지적장애 아동(11)을 쇠사슬로 결박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목사 양아들과 여신도 2명을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목사에게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부정청구 혐의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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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검사 1천900명 안팎으로 출범…결원 충원 없이 정원 감축 추진

오는 10월 2일 검찰청을 대체해 출범하는 공소청이 현행 검사 정원 2천292명의 80∼85%인 1천900명 안팎으로 문을 연다. 법무부는 직제·시행령 수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고, 중수청 이직 등으로 생기는 결원은 충원하지 않은 채 이후 검사정원법 개정으로 정원을 줄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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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민이 다 아는 반려 사유, 유독 대법원장만 모르나"

청와대가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를 두고 같은 날 두 차례 공식 입장을 내며 반박했다. 재제청 공문은 국무총리가 부서한 전자문서로 시행됐고, 손봉기 후보자에 대한 거부 의사는 헌법과 법원조직법을 들어 공문에 밝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