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고생들 앞에서 신체 노출…대전 도솔산 50대 '바바리맨' 검거
대전 서구 도솔산 등산로와 여고 부근에서 신체 노출 등 음란 행위를 한 이른바 '바바리맨' A(56)씨가 23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공연음란 혐의에 더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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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솔산 등산로와 여고 부근에서 신체 노출 등 음란 행위를 한 이른바 '바바리맨' A(56)씨가 23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공연음란 혐의에 더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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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3일 취임 후 첫 공식 현장지도로 지뢰 추정 폭발사고가 난 서부전선 육군 제25보병사단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적 도발 시 단호한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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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실미도 희생자 유족회 요청에 따라 영화 배급사 CJ ENM이 안내자막을 고쳤다고 23일 밝혔다. 새 자막은 공작원을 특수범죄자·사형수·무기수로 그린 것이 역사적 사실과 다른 상황 설정이며, 대부분 일반 민간인이었다고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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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3일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이나 중대범죄수사청과의 합동수사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종합특검에서 인계받은 46건 기록을 검토 중이며, 수사체제가 결정되면 별도 공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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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세월호·이태원·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허위·비방 게시물을 반복 게시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자신의 블로그에 허위정보 122건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이번 구속은 2차가해범죄수사과 출범 이후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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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신용카드 등을 훔친 혐의로 10대 남녀 3명을 특수절도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훔친 카드를 쓰다 추적돼 임의동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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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GTX-A 삼성역 지하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과 관련해 기둥 보강이 늦어질수록 공사 난도가 높아지고 완공이 늦어진다며 국토교통부에 보강 공법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중간 결과 구조물 안전성이 모두 'A'로 평가됐다며, 열차 무정차 통과와 보강공사를 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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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신축 공공건축물인 노원구 새활용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4등급 본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구가 2024년 8월 수립한 건축분야 탄소중립 추진계획에 따른 공공건축물 ZEB 4등급 의무화의 첫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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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 노동자들이 23일 하루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네이버지회는 조합원 약 70%인 12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고, 사측이 응하지 않으면 10월 19일부터 닷새 연속 파업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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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상장사 회장 이모씨에게 대법원이 징역 1년을 확정했다. 수행비서 최모씨는 벌금 500만원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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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6789억원 규모의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확보한 1만TEU급 컨테이너선은 총 8척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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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교회에서 지적장애 아동(11)을 쇠사슬로 결박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목사 양아들과 여신도 2명을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목사에게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부정청구 혐의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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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이 23일 손훈모 순천시장 집무실 등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6·3 지방선거 후보 시절 선거캠프 관계자의 금품 수수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과 관련된 불법 정치자금 의혹 수사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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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권금성 인근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산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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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회장에게 대법원이 징역 1년을 확정했다. 수행비서에게는 벌금 500만원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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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일 검찰청을 대체해 출범하는 공소청이 현행 검사 정원 2천292명의 80∼85%인 1천900명 안팎으로 문을 연다. 법무부는 직제·시행령 수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고, 중수청 이직 등으로 생기는 결원은 충원하지 않은 채 이후 검사정원법 개정으로 정원을 줄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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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를 두고 같은 날 두 차례 공식 입장을 내며 반박했다. 재제청 공문은 국무총리가 부서한 전자문서로 시행됐고, 손봉기 후보자에 대한 거부 의사는 헌법과 법원조직법을 들어 공문에 밝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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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들어온 상어가 닷새째 머물자 부산시 등 관계기관이 추석 연휴까지 스스로 나가기를 기다린 뒤, 계속 머물면 외해로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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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여주지청이 비료 사업 편의·알선 명목으로 7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전 강원도청 대변인 A씨를 구속기소했다. 전달책인 중학교 동창 등과 비료업자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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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오는 29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 상고심 전원합의기일을 연다. 같은 날 김건희 여사의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등 사건도 심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