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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EU 준회원국 제안에 “함께할 때 더 강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7일(현지시간) 유럽의회에서 유럽연합(EU) 준회원국 제안에 긍정 입장을 밝혔다. 전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캐나다를 첫 준회원국으로 제안한 데 대한 화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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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 “중국과 AI 공통 위험 논의 열려 있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위험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는 20일 뉴욕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회동해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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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준금리 연 3.75% 동결…BOE 총재 "인상 가능성"

잉글랜드은행(BOE)이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75%로 동결했다. 올해 여섯 차례 연속 유지이며, 앤드루 베일리 총재는 에너지 비용 변동이 이어지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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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시가전 훈련시설 현대화…러 추가 파병 확대 여부 주목

북한군 러시아 추가 파병설이 나온 가운데, 평양 강동 제60호 훈련소와 은산군 시가전 훈련장에서 시설 현대화와 건물 소실 정황이 위성사진으로 포착됐다. NK뉴스는 특수부대 훈련용 건물 추가 건설과 실전 훈련 가능성을 지적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3만~5만명 배치 결정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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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열차 이어 버스도 피격…젤렌스키 "잔혹 행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교통망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며 민간 인명 피해가 늘고 있다. 16일 니코폴 인근 여객 버스 드론 공격으로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고, 미콜라이우 여객 열차도 피격됐으나 168명은 대피해 부상자는 없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군사적 논리가 없는 잔혹 행위라며 대러 제재 강화를 촉구했다.

국제

트럼프, 22일 뉴욕서 중동 6개국 지도자와 회동 추진…이란전 이후 구상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2일 유엔 정기총회 기간 뉴욕에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정상·외교장관과 이란전쟁 종식 이후 구상을 논의하는 회동을 추진한다고 악시오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무부가 초청장을 발송했고, 계획은 11월 중간선거 이후 확정될 전망이다.

국제

美 전직당국자 "미중정상회담서 北 관련 새로운 내용 없을 것"

오는 24일 백악관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관련 새 합의는 나오기 어렵다는 전직 미 안보 고위 당국자의 전망이 나왔다. 비핵화 논의는 있어도 전략적 이익이 갈리고, 회담은 국내 정치용이며 성과 가능성도 작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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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 앤트로픽과 협업…신약 개발에 AI 클로드 활용

위고비·오젬픽을 만든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과 협약을 맺고 신약 개발에 AI 모델 클로드를 활용하기로 했다. 로이터·블룸버그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로드 사이언스를 연구·개발 과정에 시범 적용해 신약 개발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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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후티에 첫 탄도미사일 공격 정황…잔해에 'DF-15A' 표기

월스트리트저널이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후티를 상대로 중국제 둥펑(DF)-15A 탄도미사일을 처음 실전에 쓴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예멘에서 나온 잔해에 'DF-15A' 글씨가 확인됐고, 사우디·중국 정부는 발사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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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부' 요슈아 벤지오 "인류, AI 통제력 잃고 있다"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가 AFP 인터뷰에서 핵무기 통제에 준하는 국제 AI 규제를 촉구했다. 스스로 판단하는 AI 에이전트를 핵심 위협으로 꼽았고, 극단적 시나리오로는 인류 파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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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금리 1% 이하로 서둘러 낮춰야"…연준 금리인상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비판하며 미국 금리를 1% 이하로 서둘러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같은 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고,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정치적 이유로 금리를 올렸다고 비난하면서도 케빈 워시 의장 개인에 대해선 신임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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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시런 투어, 매클모어 하차에 오프닝진 보이콧…가자전쟁 논란

팔레스타인을 지지한 래퍼 매클모어가 에드 시런 월드 투어에서 빠진 뒤, 오프닝 공연진 전원이 불참을 선언했다. 시런은 하차가 기획사 결정이라고 했고,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구단주 로버트 크래프트가 공연 취소를 경고한 사실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