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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엘앤에프와 3년간 16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 계약

SK온이 엘앤에프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고밀도 3세대 LFP 양극재를 약 1600억원 규모로 공급받는 3년 계약을 17일 체결했다. 확보한 소재는 충남 서산공장과 미국 조지아주 공장 생산 라인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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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빠른 실행력이 생존 열쇠"…포스코, 트리플코어 속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17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6 포스코포럼에서 지정학적 재편과 기술 전환기에는 빠른 실행력이 생존의 열쇠라고 밝혔다. 철강 현지화, 리튬·희토류 시장 선점, 에너지 완충 역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7월 발표한 트리플코어 전략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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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AI는 미래 핵심 축…빠른 속도와 집요한 실행력 갖춰야”

LG가 16일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사장단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AI) 투자 전략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구광모 ㈜LG 대표는 AI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사장단에 빠른 속도와 집요한 실행력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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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첫 공공형 제조 AI 센터 개소…중기, GPU 공동 활용

중소벤처기업부가 17일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 경남 제조 AI 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GPU 40장과 워크스테이션 15대를 갖춘 경남 최초 공공형 제조 AI 센터로, 올해까지 인프라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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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전북도·군산시·군산대와 해상풍력 생태계 업무협약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전북특별자치도·군산시·국립군산대학교와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산 공장 투자와 행정·산학 지원을 맞물리게 하고, 10MW 터빈 실증 전력 생산과 한빛·고창 해상풍력 공급 계획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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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싱가포르 뜽아 종합병원 3조원대 단독 수주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약 3조원 규모 뜽아 종합병원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사 이래 단일 프로젝트 최대 금액으로, 최저가가 아닌 기술평가로 시공사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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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스마트폰 점유율 동반 상승…중국 업체는 하락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점유율 21.8%로 1위, 애플은 20.9%로 뒤를 이었다. 샤오미 등 중국 업체는 메모리 공급난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점유율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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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IEA,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 MOU…RISE ASIA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7일 서울에서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회복탄력적·통합적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RISE ASIA)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G7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아시아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 구상의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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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월 1회 비만치료제 개발…초장기지속형 플랫폼 국제특허 출원

알테오젠이 복수의 활성분자를 한 접합체로 묶어 약효 지속기간을 늘리는 ‘장기지속형 접합체’ 플랫폼의 국제특허출원(PCT)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술을 적용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ALT-M5는 동물실험에서 월 1회 투여 가능성과 투약 중단 후 체중 재증가 억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구체 결과는 11월 미국비만학회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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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LG유플러스와 승강기 원격관제에 AI·통신·보안 결합

현대엘리베이터가 LG유플러스와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미리(MIRI)를 중심으로 무선통신·인공지능(AI)·보안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미리와 승강기 통신 구간에 무선서비스를 적용하고, AI 비상통화·보안관제 실증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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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형마트 67개점 M&A 착수…폐점 자가점포 19곳도 매각

기업회생절차를 밟는 홈플러스가 본사·온라인사업 부문을 포함한 대형마트 67개점을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하고, 폐점 점포 중 자가 부동산 19곳도 개별 매각에 나선다. 삼일회계법인이 이번 주 잠재 인수 후보에 투자안내서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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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퍼스트바이오 파킨슨병 신약 후보 도입…최대 4308억원

SK바이오팜이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와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최대 약 4308억원이며, 이와 별도로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도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