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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北포로 송환 비공개 놓고 공방…與 "정쟁 확대 말라" 野 "北 눈치"
여야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북한군 포로 국내 송환 비공개 방침을 비판한 보수 야권을 강하게 겨냥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정쟁 확대를 자제하라고 했고, 국민의힘 등은 북한 정권 눈치와 대북송금 약점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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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북한군 포로 국내 송환 비공개 방침을 비판한 보수 야권을 강하게 겨냥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정쟁 확대를 자제하라고 했고, 국민의힘 등은 북한 정권 눈치와 대북송금 약점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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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5일 추석을 맞아 민생을 한목소리로 강조하면서도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엇갈린 진단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차례상 부담이 지난해보다 2.3% 하락했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 살림이 벼랑 끝에 내몰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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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5일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둘러싼 국민의힘 공세에 장병의 생명과 안전까지 정쟁 도구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군이 이미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며 현장 안전 확보가 우선이라고 강조했고, 김병주 의원은 한동훈 의원의 국방부 앞 1인 시위를 두고 전투태세와 현장 감식을 뒤섞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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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5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 당원 게시판 사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점을 거론하며 언급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 사건을 보수정당의 운명과 관련된 문제로 규정하고, 한 의원 행태는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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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추석 연휴 일평균 가정폭력 신고는 평소보다 51.5% 많았고, 설 연휴는 25.4%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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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2030년 6월 2일을 넘기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임기 만료를 지키겠다는 뜻을 다시 강조한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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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기업인 간담회를 공동 주재하고 투자·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 기업인 9명을 포함해 양국 고위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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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임기는 2030년 6월 2일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임 의사가 없다는 뜻을 재차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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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발언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유감을 표명하고,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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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자격이 없다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서 대법관 제청 흠결을 지적하고, 전날 대법원 방문 때 조 대법원장을 만나지 못한 일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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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은 24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한 신속한 현장조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추석 연휴 이후 조사와 군·국방부 대응을 비판하며, 고의 지연이면 이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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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즉각 현장조사를 군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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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4일 유시민 작가의 “대통령이 국민을 속인 것” 발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한다며 유감을 표했다. 일부 보도에 나온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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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발언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유 작가가 검찰개혁 의지를 왜곡하고 있다고 청와대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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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콩고민주공화국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에 1천800만달러(약 250억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23일 뉴욕 G20 외교장관회의에서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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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은 24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가 현장조사를 미룬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고의 지연을 이적 행위로 규정했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증거 인멸 우려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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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23일 일간지 엘우니베르살 인터뷰에서 전기차 분야 협력을 강조하고,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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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우크라이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북한군 포로 2명 한국 송환 이후 첫 대면이었으나 외교부 보도자료에는 관련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 이란·사우디·독일·파키스탄·브라질 외교장관과도 양자 회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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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정부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성실한 농민이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하고, 투기 목적이 아닌 관행적 농지법 위반은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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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4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공개한 데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외교부는 신변 안전을 이유로 구체적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