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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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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하림 꺾고 PBA 팀리그 3라운드 우승…김가영 MVP

하나카드가 18일 포항에서 하림을 세트 스코어 4-2로 꺾고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3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승점 22(7승 2패)로 하림(승점 18·7승 2패)을 제쳤고, 팀리그 최초 5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과 라운드 우승 상금 1천만원을 함께 확보했다. 최우수선수(MVP)는 3라운드 12승 3패·에버리지 1.087을 기록한 김가영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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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베트남 꺾고 조 1위로 아시안게임 8강…중국 피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이 18일 일본 고마키에서 베트남을 3-1로 꺾고 조 1위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진출했다. 세터 김다인이 승부처마다 서브 에이스를 뽑았고 강소휘는 양 팀 최다 27득점을 올렸다. 한국은 카자흐스탄과 8강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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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26점 남자농구,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은메달 확보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8일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이란을 77-51로 꺾고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이현중이 26점·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한국은 이번 대회 선수단 첫 은메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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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김도영 "금메달만 바라본다"…나고야 입국

한국 야구 대표팀 핵심 타자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18일 일본 나고야 인근 주부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경기 전까지 부상 없이 감각을 끌어올리겠다고 했고, 21일 대만과의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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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하계 아시안게임, 19일 나고야서 개막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9일 오후 6시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 개회식으로 16일 일정에 들어간다. 한국은 1천51명을 보내 금메달 40∼45개, 종합 3위 유지를 우선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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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6-0 완파…조별리그 2연승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17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6-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미얀마전 5-0에 이어 2경기 11득점 무실점, 승점 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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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카타르 3-0 완파…2연승으로 조 선두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카타르를 세트 점수 3-0으로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선두에 올랐다. 2연승·승점 6. 베트남이 홍콩을 꺾으면 8강이 확정되고, 한국은 18일 베트남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