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국제

오승현 기자

확인된 사실과 독자에게 필요한 맥락을 정리합니다.

shoh@factlab.kr · FACT LAB 구성원·문의

사회

양종타 인천해경서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에 의한 사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부검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며,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사회

서울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11.1% 검출…목욕탕·찜질방 집중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목욕탕·찜질방 등 다중이용시설 검체 2214건을 검사한 결과 246건(11.1%)에서 레지오넬라균이 나왔다. 목욕탕·찜질방에서 1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구원은 검출 시설에 즉시 청소·소독과 재검사를 진행 중이다.

사회

"장윤기에 사형을"…피해 여고생 유족 1인시위

장윤기 1심 선고를 앞두고 이채원 양 유족이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사형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누적 9만9천342명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사회

"대통령이 국민 속인 것" 유시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고발돼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이 28일 유시민 작가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유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관련 발언을 두고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한 것이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사회

검찰, '김건희 쥴리 의혹' 열린공감TV 전 대표에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쥴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정천수 전 열린공감TV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에게도 징역 2년을 구형했으며, 선고는 다음 달 29일이다.

국제

트럼프·맘다니 '브로맨스'에 뉴욕 공화당 후보들 당혹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우호적 회동 때문에 뉴욕 지역 공화당 후보들의 중간선거 전략이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회

청주 골목서 20대 여성 흉기로 찌르고 성폭행 시도한 10대 긴급체포

충북 청주에서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뒤 성폭행하려 한 10대 남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고, 피해 여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한밤중 길거리서 여성 흉기로 찌르고 성폭행 시도한 10대 체포

청주상당경찰서는 길을 가던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군은 전날 밤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길거리에서 일면식이 없는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성폭행하려다 저항을 받자 오토바이로 달아났고, 약 3시간 만에 붙잡혔다.

국제

가자지구 잔해 6천100만t…시신 최대 1만구 깔려 제거에 7∼10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전쟁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에서 잔해 제거가 시작됐으나 규모와 장비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유엔개발계획(UNDP)은 잔해를 6천100만t, 그 아래 시신을 8천∼1만구로 추정하며 유엔은 제거에만 최소 7∼10년이 걸릴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