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국제

오승현 기자

확인된 사실과 독자에게 필요한 맥락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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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기현 부부 로저비비에 선물 혐의 1심, 오늘 결심공판

김건희 여사에게 당대표 선거 지원 대가로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부부 1심이 28일 결심공판으로 마무리된다. 특검팀이 구형하고 재판부가 선고일을 정할 예정이다.

국제

스위스 '중립성 강화' 국민투표 부결…70% 반대

스위스가 군사·방위 동맹과의 협력과 독자 제재를 엄격히 제한하는 '중립성 강화' 헌법 개정안을 국민투표에서 부결했다. 찬성 29.85%, 반대 70.15%였고 투표율은 47.06%였다.

정치

국회 국방위, 오늘 DMZ서 지뢰 추정 폭발사고 조사 점검…국민의힘 불참

국회 국방위원회는 28일 육군 25사단 관할 비무장지대(DMZ)를 찾아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현장 조사 상황을 점검한다. 진성준 국방위원장과 여당 국방위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방문하고,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현안 질의 개최를 요구하며 불참한다.

국제

트럼프 "이란과 이번 주 추가 회담 예상"…공습 재개는 "항상 생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27일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이번 주 이란과 추가 회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란의 합의 요구는 과하다며 거부하면서도 협상은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란 공습 재개에 대해서는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국제

이란 외무 "전쟁 맞서는 동시에 외교·협상 준비도 돼 있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NBC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7일 계획'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 발언에도 중재자를 통한 공식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전쟁에는 단호히 맞서되 외교·협상 준비도 돼 있다고 했고, 우라늄 60% 농축은 NPT 위반이 아니며 은둔 중인 최고지도자는 완전히 통제 중이라고 말했다.

국제

하마스 기습 정보 묵살 의혹 네타냐후, UAE 비밀리에 방문

하마스 기습 정보를 알고도 묵살했다는 의혹에 몰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대통령을 만나러 아부다비를 비밀리에 방문했다고 현지 채널 12가 보도했다.

국제

엑스, 머스크 비판 다큐 예고편 광고 게재 거부…메타·유튜브는 번복

일론 머스크가 보유한 엑스(X)가 머스크를 비판적으로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머스크'의 예고편 유료 광고와 배급사 다른 영화 광고까지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와 유튜브는 정치적 콘텐츠를 이유로 막았다가 오류라며 번복했고, 틱톡 등 다른 플랫폼은 계속 거부하고 있다.

국제

트럼프 "마지막 전투"…중간선거 앞 정부 돈으로 TV 광고 논란

백악관이 11월 중간선거를 5주 앞두고 정부 자금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홍보하고 민주당을 겨냥한 TV 광고를 내보냈다. 백악관은 애국적 공익광고라고 주장했으나, 감시단체는 납세자 돈으로 선거 직전 대통령 이미지를 홍보했다고 지적했다.

국제

주중 美대사 "트럼프, 대만문제에 단호…美입장 변함 없다"

데이비드 퍼듀 중국 주재 미국 대사는 27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대만에 대한 미국 입장이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백악관 회담에서 대만독립 반대를 압박한 뒤 나온 발언이다.

국제

공화당 중간선거 전망, '트럼프 역류'로 최악…농민도 등 돌려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공화당의 11월 중간선거 전망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상원 다수당 지위가 흔들리고 하원도 민주당이 220∼230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예측이 나온 가운데, 전통적 지지층인 농민도 등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국제

스위스 '중립성 강화' 국민투표 부결…반대 70.15%

스위스에서 군사·방위 동맹 협력과 독자 제재를 엄격히 제한하는 '중립성 강화' 헌법 개정안이 국민투표에서 부결됐다. 찬성 29.85%, 반대 70.15%였고 투표율은 47.06%였다.

국제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서 미군 첨단 무인 잠수정 나포"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 해군이 2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 첨단 무인 잠수정 레무스 600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추출·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했으며, 해협 폐쇄를 선언하고 무단 통행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사회

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조사…근접 지역 도달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27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현장조사에 나서 폭발 발생 추정 지점 근접지역까지 도달했다. 합참은 미확인 지뢰지대 위험과 작전 인원 피로를 이유로 이날 작전을 종료하고 차후 재시행하기로 했다.

국제

남아공서 하룻밤 새 총격 잇따라…27명 사망·26명 부상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하룻밤 사이 총격이 잇따라 최소 27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 요하네스버그 인근 웨델라 타운십 주점과 케이프타운 외곽 르완들 타운십 가게에서 무장 괴한이 손님을 향해 총을 쐈고, 경찰은 아직 체포된 용의자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