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국제

오승현 기자

확인된 사실과 독자에게 필요한 맥락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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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 연휴 안산서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추석 연휴 경기 안산 상록구 다세대주택에서 50대 딸이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음주 뒤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사회

허위 병가·출장 내고 해외여행 간 전 선관위 서기관, 징역 1년 6개월 집유

제주지법 형사2단독 강미혜 판사는 허위 병가·출장과 무단결근으로 해외여행을 다니며 급여와 출장비를 챙긴 전 선거관리위원회 서기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복무 전자기록을 위작·행사하고 급여 2240만여 원과 출장비 35만여 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해 4월 감사원 징계 요구로 파면됐다.

정치

최수진 "온라인서 적발된 가짜상품 게시물, 5년간 151만건"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은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온라인 플랫폼에서 적발·차단된 위조 상품 판매 게시물이 151만2천799건이라고 26일 밝혔다. 인스타그램이 44만7천915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방·의류가 전체의 57.5%를 차지했다.

정치

명절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최다 적발은 김치·돼지고기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이뤄진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에서 배추김치와 돼지고기 위반이 가장 많았다. 국회 이양수 의원이 공개한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까지 9차례 단속에서 3천700개 이상 업체가 적발됐다.

정치

한국, 첫 ICJ 재판관 도전…아시아 1석 놓고 요르단·싱가포르와 3파전

한국이 11월 국제사법재판소(ICJ) 재판관 선거에서 사상 첫 한국인 재판관 배출에 도전한다. 후보는 백진현 전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소장이다. 아시아에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1석을 두고 현직 재선 후보인 요르단, 여성 후보인 싱가포르와 경쟁한다.

국제

여행 가방에 전갈 150마리…남아공서 한국인 잇단 적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살아 있는 전갈 150마리를 여행 가방에 숨겨 항공기에 오르려던 한국인 남성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같은 날 다른 관광도시에서도 전갈을 소지한 한국인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사회

"집값 비싼 곳 청소년 자살률 낮아"…주거환경 밀접성 연구 결과

청소년 자살률이 지역 주거환경과 밀접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택가격·주거면적·소형주택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자살률이 낮았고, 연구진은 낙후 지역 근린환경 개선과 청소년 가구 주거 안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국제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 이르면 내년 미국 상장 검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이르면 내년 미국에서 기업공개(IPO)를 검토한다고 보도했다. 기업가치는 최대 1천500억 달러(약 204조원)로 평가받을 수 있으며 150억 달러 조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국제

트럼프 "시진핑과 11월 중국·12월 미국에서 또 만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올해 안에 두 차례 더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월 중국, 12월 플로리다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에서 재회한다고 트루스소셜에 적었다.

국제

트럼프 "엄청난 진전"…시진핑 "존중·공정·상호주의 바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을 두고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존중·공정성·상호주의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안정을 지향하는 건설적 관계에 새 내용을 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