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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700만 재외동포는 700만 개 현지 거점, 동포사회 지원은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전 세계 181개국 700만 재외동포를 대한민국이 세계와 연결되는 현지 거점으로 평가하고, 동포사회 지원은 일방적 혜택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한 투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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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전 평가실 인력, 英 200명·美 34명인데 한국은 6명뿐

국회 과방위 이정헌 의원이 과기정통부와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AI 안전 평가실의 실제 기술 평가 인력은 6명이다. 올해 예산 89억원, GPU 서버 5대(2대는 민간 클라우드 임차)로 영국·미국·일본과 격차가 크다는 지적과 함께 AI 기본법 개정·독립 기구화가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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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9일 미래대응기금 당정협의…지방교부세 개편도 논의

더불어민주당은 최대 200조원대 규모로 예상되는 미래대응기금 운용과 지방교부세 개편을 놓고 29일 당정협의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김민석 대표와 윤호중 행안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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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군의 행태는 은폐와 암장…청문회·국정조사해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8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대응을 두고 군의 행태가 은폐와 암장에 가깝다며 국회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발언과 현장 조사 시점을 비판하고, 추석 민심과 인사 농단 의혹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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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北 지뢰 확인 시 상응하는 조치할 것"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8일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이 최근 매설한 지뢰로 확인되면 상응하는 대응과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목함지뢰 목격 진술과 관련해서는 그렇지 않은 진술도 있다며 현장 조사 뒤 투명하게 설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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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 오늘 DMZ서 지뢰 추정 폭발사고 조사 점검…국민의힘 불참

국회 국방위원회는 28일 육군 25사단 관할 비무장지대(DMZ)를 찾아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현장 조사 상황을 점검한다. 진성준 국방위원장과 여당 국방위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방문하고,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현안 질의 개최를 요구하며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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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비판에 민주·혁신 온도차…"과유불급" vs "입에 쓴 약"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7일 이재명 정부를 향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에 결이 다른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은 '과유불급'이라고 지적한 반면, 혁신당은 '입에 쓴 약'이라며 정부의 변화를 촉구했다. 양당은 연대·합당 논의를 놓고도 '진전 중'과 '논의 한 번도 없었다'로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