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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직전 막판 협의…美재무 "中, 더 큰 합의 제안"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워싱턴DC에서 의제를 조율했다. 베선트 장관은 중국 측이 더 큰 합의를 제안했다며, 부산 합의안 연장과 더 큰 합의 검토에 모두 열려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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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농지전수조사 꼭 필요…회피하지 않겠다"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23일 엑스에 "농지투기 방지와 제대로 된 농지 활용을 위해 농지전수조사는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항 때문에 역대 정부가 피했던 일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했고, 고령으로 농사를 못 짓는 경우와 상속 농지는 처분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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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서 화물선 발사체 피격…사상자 2명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2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화재가 난 선박은 표류 중이며 대피 과정에서 사상자 2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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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푸틴·트럼프 회담, 제대로 준비 안하면 시간낭비"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이 제대로 된 준비를 거쳐 이뤄져야 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차원의 준비작업이 끝나기 전 정상회담은 부적절하고 시간 낭비라고 지적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3자 회동 주장에는 모스크바로 오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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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트럼프에 '시진핑도 종전 논의 관여' 제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종전 논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관여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는 우크라이나 방문을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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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2박3일 방미 돌입…트럼프와 AI·무역 담판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베이징에서 워싱턴행 전용기에 오르며 11년 만의 국빈 방미에 들어갔다.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무역 휴전’ 연장과 인공지능(AI) 안전장치가 핵심 의제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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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호르무즈 파병 가능성 시사…"더 개입할 준비 돼있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미 ABC 방송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해 병력을 투입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고, 더 적극적으로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 목표는 해협 개방과 에너지 위기 합의였다고 전하면서도 대이란 전쟁은 실책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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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북한 대표단 2명, 일본 망명 타진 보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북한 대표단 180명 중 2명이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고 일본 망명을 타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신원과 실제 망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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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트럼프·시진핑 회담 앞두고 펜타닐 관련 지침 발표

중국 당국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날을 하루 앞두고 합성마약 펜타닐 관련 형사 지침을 발표했다. 밀수·제조뿐 아니라 인터넷 범죄까지 수사하고, 전날에는 화학물질 2종을 수출통제 대상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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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마 합법화 사실상 철회 수순…의료용만 허용 추진

태국 내각이 대마를 의료 전문가의 연구·치료 목적으로만 쓰도록 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도록 승인했다. 기존 판매점 면허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만료되며, 영업을 이어가려면 의료 시설로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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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7월 한 달 주식 등 1천152건 거래…하루 평균 50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산운용 담당자들이 지난 7월 한 달 동안 금융자산을 1천152차례 거래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7월 20일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주를 매도하고 인튜이트·세일즈포스를 매입했으며, 매수·매도를 합친 규모는 최대 2억7천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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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에 조건 전달"…전면적 종전·해상봉쇄 해제 요구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분쟁 해소 조건을 카타르를 통해 미국에 다시 전달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전선 종식·해상봉쇄 종료·자산 동결 해제 등이 담겼고, 유엔 총회를 계기로 종전 협상 재개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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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재임기간 통틀어 최저치

로이터·입소스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2%로 집권 1·2기를 통틀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보다 3%포인트 하락했고, 생활비·물가 대응 불만이 하락 요인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