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회의원 추석 명절휴가비 1인당 439만6560원…직장인 월급보다 약 65만원 많아
올해 국회의원들이 추석 명절휴가비로 1인당 439만6560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임금근로자 평균 월 소득 375만원보다 약 65만원 많은 액수다. 중소기업 가운데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곳은 45.1%에 그쳤다.
정치·사회·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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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해 국회의원들이 추석 명절휴가비로 1인당 439만6560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임금근로자 평균 월 소득 375만원보다 약 65만원 많은 액수다. 중소기업 가운데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곳은 45.1%에 그쳤다.
국제
구글 딥마인드 소속 로버트 오캘러핸이 AI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보고 사임했다. 초인공지능으로 인한 파멸 가능성을 우려했으며, 종교적 신앙도 결정 배경으로 언급했다.
사회
대구지법은 고물상과 사찰을 돌며 현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출소 뒤 누범기간에 세 차례 범행해 모두 285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정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보훈요양원 입소를 기다리다 숨진 인원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1327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8월 기준 전국 8개 보훈요양원 정원은 1628명인데 대기자는 2042명이다.
사회
지인 집 열쇠를 빼돌린 뒤 몰래 드나들며 밥과 반찬을 훔치다 발각되자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5만원을 빼앗은 60대 남성이 강도상해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사회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서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이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투기는 막아야 한다고 전제한 뒤, 하나의 잣대로 국민을 잠재적 투기꾼처럼 의심하지 말고 국민과 싸우지 말라고 했다.
국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 등을 담은 이란 협상안에 대해 미국의 확실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지만, 이란은 중재자를 통한 공식 입장이 전달되기를 기다리며 외교·협상 길을 닫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국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는 인공지능이 악의적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낳을 수 있다며 미국 연방정부가 안전장치와 감시 체계를 마련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회
지난 26일 오후 경남 사천시 향촌동 모례항 인근 갯바위에서 치매를 앓는 60대 남성과 그를 찾던 경찰관 2명이 밀물에 고립됐다가 사천해양경찰서 구조대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국제
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 이후 각각 성과를 내세웠으나, 희토류와 인공지능(AI), 대만 등 핵심 현안에서는 발표 내용이 갈렸다. 무역에서는 300억 달러 규모 상호 관세 인하와 위원회 가동을 공통으로 꼽았고, 이란 핵무기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반대에는 뜻을 모았다.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업평균연비제(CAFE)를 2031년식 기준 갤런당 50마일에서 34.5마일로 낮추는 완화안을 확정한 조치로 보인다.
국제
레오 14세 교황이 26일(현지시간) 파리 샹젤리제와 콩코르드 광장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교황청은 참가 등록 60만 명보다 많은 80만 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물질이 아닌 신앙에서 행복을 찾으라는 강론과 함께 이민자 공존, 인공지능(AI) 경고가 나왔고 정·재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사회
청주지법 충주지원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 국가대표 수구선수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국제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인근 플라카 지구에서 2층 주택이 무너져 미국인 관광객 등 6명이 죽거나 실종됐다. 구조 당국은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잔해에서 시신 4구를 수습했다.
정치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새 평화안을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조율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해외 동결 자산 해제와 원유 제재 해제, 해상 봉쇄 종료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정치
국회 국방위원회 여야 간사는 26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현장 검증과 현안 질의 개최를 놓고 맞섰다. 민주당은 28일 사고 현장 부대 점검을, 국민의힘은 국방위 전체회의를 통한 규명을 각각 주장했다.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TRUMP STRAIT)으로 이름을 바꾼 중동 지도를 올렸다. 이란 외무장관의 협상 재개 제안 이후 나온 첫 반응이다.
국제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이 미국 국방부의 앤트로픽 ‘공급망 위험 기업’ 지정이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국방부 내부에서 클로드 사용은 계속 금지되고, 다른 정부 기관과의 협력은 허용된다.
정치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것을 두고 여야가 26일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정치질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여권이 내란 특별수사본부 등으로 사법부를 겁박한다고 맞받았다.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박 3일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26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무역, 대만, 인공지능,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