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국제

오승현 기자

확인된 사실과 독자에게 필요한 맥락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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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출소 9개월 만에 고물상·사찰서 또 절도…50대 징역 2년

대구지법은 고물상과 사찰을 돌며 현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출소 뒤 누범기간에 세 차례 범행해 모두 285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

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과 싸우지 말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서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이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투기는 막아야 한다고 전제한 뒤, 하나의 잣대로 국민을 잠재적 투기꾼처럼 의심하지 말고 국민과 싸우지 말라고 했다.

국제

이란 외무, 트럼프 거절에도 "확실한 입장 기다리는 중"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 등을 담은 이란 협상안에 대해 미국의 확실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지만, 이란은 중재자를 통한 공식 입장이 전달되기를 기다리며 외교·협상 길을 닫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국제

빌 게이츠 "악의적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는 인공지능이 악의적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낳을 수 있다며 미국 연방정부가 안전장치와 감시 체계를 마련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제

미중, 정상회담 성과 발표에도 희토류·AI·대만에서 온도차

미국과 중국이 정상회담 이후 각각 성과를 내세웠으나, 희토류와 인공지능(AI), 대만 등 핵심 현안에서는 발표 내용이 갈렸다. 무역에서는 300억 달러 규모 상호 관세 인하와 위원회 가동을 공통으로 꼽았고, 이란 핵무기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반대에는 뜻을 모았다.

국제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업평균연비제(CAFE)를 2031년식 기준 갤런당 50마일에서 34.5마일로 낮추는 완화안을 확정한 조치로 보인다.

국제

"레오! 레오!" 18년 만의 교황 방문에 샹젤리제 들썩…80만 명 운집

레오 14세 교황이 26일(현지시간) 파리 샹젤리제와 콩코르드 광장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교황청은 참가 등록 60만 명보다 많은 80만 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물질이 아닌 신앙에서 행복을 찾으라는 강론과 함께 이민자 공존, 인공지능(AI) 경고가 나왔고 정·재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정치

이란 대통령 "호르무즈 재개방 평화안, 최고지도자와 조율 마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새 평화안을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조율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해외 동결 자산 해제와 원유 제재 해제, 해상 봉쇄 종료를 조건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