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영·프 등 8개국 "호르무즈 해협 통항 방해 용납 불가"
한국과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인도태평양 8개국이 호르무즈 해협 등 해상교통로 통항을 방해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대만해협 현상 변경 시도에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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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과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인도태평양 8개국이 호르무즈 해협 등 해상교통로 통항을 방해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대만해협 현상 변경 시도에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국제
중국 당국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날을 하루 앞두고 합성마약 펜타닐 관련 형사 지침을 발표했다. 밀수·제조뿐 아니라 인터넷 범죄까지 수사하고, 전날에는 화학물질 2종을 수출통제 대상에 추가했다.
국제
셰펑 주미 중국대사가 인민일보 기고에서 대만 문제, 민주·인권, 발전경로·제도, 발전권을 미중 관계의 '4대 레드라인'으로 제시하고, 국가안보 등을 이유로 한 압박 중단을 요구했다.
국제
호주가 미국으로 보낸 F-35 라이트닝 Ⅱ 부품이 확인되지 않은 경위로 홍콩에 잘못 배달됐다. 미국 국방부와 의회가 첨단기술 유출 우려로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국제
태국 내각이 대마를 의료 전문가의 연구·치료 목적으로만 쓰도록 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도록 승인했다. 기존 판매점 면허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만료되며, 영업을 이어가려면 의료 시설로 전환해야 한다.
사회
서울 노원구는 신축 공공건축물인 노원구 새활용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4등급 본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구가 2024년 8월 수립한 건축분야 탄소중립 추진계획에 따른 공공건축물 ZEB 4등급 의무화의 첫 성과다.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산운용 담당자들이 지난 7월 한 달 동안 금융자산을 1천152차례 거래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7월 20일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주를 매도하고 인튜이트·세일즈포스를 매입했으며, 매수·매도를 합친 규모는 최대 2억7천만 달러다.
사회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 노동자들이 23일 하루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네이버지회는 조합원 약 70%인 12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고, 사측이 응하지 않으면 10월 19일부터 닷새 연속 파업에 나설 방침이다.
사회
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상장사 회장 이모씨에게 대법원이 징역 1년을 확정했다. 수행비서 최모씨는 벌금 500만원이 확정됐다.
사회
HJ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6789억원 규모의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확보한 1만TEU급 컨테이너선은 총 8척으로 늘었다.
정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3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전작권 전환, 광주 군공항 등 주요 동맹 현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분쟁 해소 조건을 카타르를 통해 미국에 다시 전달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전선 종식·해상봉쇄 종료·자산 동결 해제 등이 담겼고, 유엔 총회를 계기로 종전 협상 재개 여부가 주목된다.
사회
충남 천안교회에서 지적장애 아동(11)을 쇠사슬로 결박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목사 양아들과 여신도 2명을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목사에게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부정청구 혐의도 추가했다.
사회
전남경찰청이 23일 손훈모 순천시장 집무실 등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6·3 지방선거 후보 시절 선거캠프 관계자의 금품 수수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과 관련된 불법 정치자금 의혹 수사의 연장선이다.
사회
설악산국립공원 권금성 인근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산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사회
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회장에게 대법원이 징역 1년을 확정했다. 수행비서에게는 벌금 500만원이 확정됐다.
국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총회 첫 연설에서 유엔 헌장의 적국 조항 삭제를 요구하고 안보리 개혁을 주장했다.
정치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대법관 후보 재제청을 거부하자 청와대가 두 차례 입장으로 사실관계 왜곡을 비판하고, 대통령 출국 직후 발표를 '빈집털이'라고 지적했다.
국제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유엔 총회를 계기로 열린 EU 외무장관 회의 후, 후티 반군 위협으로부터 홍해 상선을 보호하려면 '아스피데스' 임무에 군사 자산을 더 투입해야 한다고 회원국에 촉구했다.
사회
오는 10월 2일 검찰청을 대체해 출범하는 공소청이 현행 검사 정원 2천292명의 80∼85%인 1천900명 안팎으로 문을 연다. 법무부는 직제·시행령 수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고, 중수청 이직 등으로 생기는 결원은 충원하지 않은 채 이후 검사정원법 개정으로 정원을 줄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