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중, 정상회담 직전 막판 협의…美재무 "中, 더 큰 합의 제안"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워싱턴DC에서 의제를 조율했다. 베선트 장관은 중국 측이 더 큰 합의를 제안했다며, 부산 합의안 연장과 더 큰 합의 검토에 모두 열려 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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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워싱턴DC에서 의제를 조율했다. 베선트 장관은 중국 측이 더 큰 합의를 제안했다며, 부산 합의안 연장과 더 큰 합의 검토에 모두 열려 있다고 밝혔다.
국제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23일 엑스에 "농지투기 방지와 제대로 된 농지 활용을 위해 농지전수조사는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항 때문에 역대 정부가 피했던 일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했고, 고령으로 농사를 못 짓는 경우와 상속 농지는 처분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사회
23일 오후 9시 45분쯤 인천시 검단구 오류동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회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받은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15년과 벌금 5억1천만원을 구형했다.
국제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2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화재가 난 선박은 표류 중이며 대피 과정에서 사상자 2명이 발생했다.
국제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이 제대로 된 준비를 거쳐 이뤄져야 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차원의 준비작업이 끝나기 전 정상회담은 부적절하고 시간 낭비라고 지적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3자 회동 주장에는 모스크바로 오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국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종전 논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관여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는 우크라이나 방문을 거듭 요청했다.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베이징에서 워싱턴행 전용기에 오르며 11년 만의 국빈 방미에 들어갔다.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무역 휴전’ 연장과 인공지능(AI) 안전장치가 핵심 의제로 거론된다.
사회
대전 서구 도솔산 등산로와 여고 부근에서 신체 노출 등 음란 행위를 한 이른바 '바바리맨' A(56)씨가 23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공연음란 혐의에 더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사회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3일 취임 후 첫 공식 현장지도로 지뢰 추정 폭발사고가 난 서부전선 육군 제25보병사단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적 도발 시 단호한 대응을 당부했다.
사회
국방부는 실미도 희생자 유족회 요청에 따라 영화 배급사 CJ ENM이 안내자막을 고쳤다고 23일 밝혔다. 새 자막은 공작원을 특수범죄자·사형수·무기수로 그린 것이 역사적 사실과 다른 상황 설정이며, 대부분 일반 민간인이었다고 안내한다.
사회
경찰청은 23일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이나 중대범죄수사청과의 합동수사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종합특검에서 인계받은 46건 기록을 검토 중이며, 수사체제가 결정되면 별도 공지하겠다고 했다.
국제
중국 정부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엔 헌장 '적국 조항' 삭제 요구에 대해 해당 조항은 중요한 현실적 의미가 있다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미 ABC 방송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해 병력을 투입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고, 더 적극적으로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 목표는 해협 개방과 에너지 위기 합의였다고 전하면서도 대이란 전쟁은 실책이라고 비판했다.
국제
미국 법무부가 CNN·폴리티코·MS나우에 대한 백악관 출입 금지는 대통령 권한이라며, 이들 보도가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고 법원에 주장했다.
사회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세월호·이태원·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허위·비방 게시물을 반복 게시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자신의 블로그에 허위정보 122건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이번 구속은 2차가해범죄수사과 출범 이후 네 번째다.
정치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재제청 거부를 '대전차 지뢰'에 빗대자 국민의힘이 망언·저열한 행태라고 비난했다. 장동혁 대표는 최근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거론하며 라디오 발언을 비판했다.
국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북한 대표단 180명 중 2명이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고 일본 망명을 타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신원과 실제 망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회
인천 남동경찰서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신용카드 등을 훔친 혐의로 10대 남녀 3명을 특수절도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훔친 카드를 쓰다 추적돼 임의동행됐다.
사회
서울시가 GTX-A 삼성역 지하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과 관련해 기둥 보강이 늦어질수록 공사 난도가 높아지고 완공이 늦어진다며 국토교통부에 보강 공법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중간 결과 구조물 안전성이 모두 'A'로 평가됐다며, 열차 무정차 통과와 보강공사를 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