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글로비스, 삼성물산과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 맞손…로봇이 우편물 배송
현대글로비스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로봇배송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맺고, 자율주행물류로봇(AMR)으로 오피스 내 우편물·택배 무인배송을 추진한다. 내년 현장 발굴과 기술실증(PoC)에 이어 사업화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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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로봇배송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맺고, 자율주행물류로봇(AMR)으로 오피스 내 우편물·택배 무인배송을 추진한다. 내년 현장 발굴과 기술실증(PoC)에 이어 사업화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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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 2026에서 LNG 액화 플랜트용 모듈 패키지를 처음 공개했다. 하니웰 액화 기술과 자사 모듈 공법을 결합해 전체 프로젝트 공기를 약 20%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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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전북·경남 피지컬 AI 연구개발 사업 핵심 과제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조4131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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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CEO 분야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받았다. 김영호 대표이사 부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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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직후 트루스소셜에 “미국의 금리는 연 1% 또는 그보다 낮아야 한다”며 즉각 인하를 주장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고, 이는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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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지난해 7월 외국인 국내공연 관련자 110명을 점검해 39명에게서 신고 누락을 확인하고 55억6천300만원을 추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세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관리체계를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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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p 올리자 한은의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린다. 물가·환율·집값이 인상 요인으로 거론되지만, 7·8월 연속 인상에 따른 속도 조절과 11월 시점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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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가 스페인 프로케어 헬스와 HPV 관련 의료기기 파필로케어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16일 체결했다. 질 내 적용 겔 형태로, 유럽 임상에서 고위험 HPV 제거율 등이 대조군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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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AI 기반 혁신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기술검증(PoC)을 진행하고, 공단의 비정형 문서를 AI 솔루션과 연계해 답변 정확도와 행정 특화 기능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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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이 일본 AI 인프라 기업 ai&와 파트너십을 맺고 도쿄 데이터센터에 NPU 기반 서버 시스템 리벨랙을 초도 물량부터 공급한다. ai&는 도입 규모를 100대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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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16일 기내 모바일 앱 ‘비행기모드 서비스’를 개편하고, 인터넷 없이도 실시간 비행 정보와 퀴즈·스도쿠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쓸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2024년 3월 도입 당시 기내식·출입국 정보 위주였던 서비스에 경로상 랜드마크와 잔여 비행시간 그래픽, 자주 묻는 질문 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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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전임직 노조가 2026년도 임단협 재합의안을 찬성 57.08%로 가결했다. 성과급 현금 비중은 40%에서 50%로 올랐고, 노사는 추석 연휴 전 조인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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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선진그룹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2032년까지 수도권 노선에 수소버스 480대를 단계적으로 공급한다. 김포·파주 차고지의 기존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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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공공·민간 역량을 총동원해 국민이 원하는 곳에 주택공급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거 안정, 균형발전, 광역교통망 확충과 예방 중심 안전관리도 과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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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지난 15일 제주 오피스에서 십대여성인권센터·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2026 아동·청소년 온라인 안전 포럼’을 열었다. 2024년 업무협약 2주년을 맞아 성착취 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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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거린에너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남 진도 216MW 태양광 프로젝트에 지분 투자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추진한다. 생산 전력은 데이터센터 각 세종·각 춘천 등 AI·클라우드 인프라에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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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CEO가 16일 엑스에 AI 연구소가 자체 조치와 외부 평가로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의 자발적 안전기준 공조·개발속도 조절 제안에 다른 선도 기업 CEO들이 동조한 뒤 나온 발언으로, 각자 자율 책임 쪽에 무게를 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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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다음달 1일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명칭을 기존 ‘M-STOCK’에서 ‘MAPS’로 바꾼다고 16일 밝혔다. MAPS는 홍콩법인이 지난 6월 출시한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 회사는 주식 매매 중심 앱을 투자 정보 탐색과 자산관리,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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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6일 LG SW협의회 주관으로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데브콘 2026’을 열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이어 온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를 AI 중심으로 개편한 행사로, LG전자·LG CNS·LG유플러스 등 계열사 개발자 1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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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일본 니혼 팔콤과 ‘영웅전설3 하얀마녀’ IP 계약을 체결하고 PC·콘솔 패키지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