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무부, 고흥 어업 현장 ‘소화기 분사’ 조사…피해자 체류·근무처 변경 지원
법무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어업 현장에서 고용주가 이주노동자에게 소화기를 분사한 사건을 조사한다. 인권침해가 확인되면 체류 안정과 근무처 변경을 지원하고, 경찰·고용노동부와 협력해 구제 절차를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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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어업 현장에서 고용주가 이주노동자에게 소화기를 분사한 사건을 조사한다. 인권침해가 확인되면 체류 안정과 근무처 변경을 지원하고, 경찰·고용노동부와 협력해 구제 절차를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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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당직을 39차례 이탈하고 수당 740만 원 상당을 챙긴 부산경찰청 소속 경찰관의 정직 3월 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부산지법은 정직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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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 검찰청을 대체해 문을 여는 공소청은 현행 검사 정원의 80∼85% 수준으로 출범한 뒤 정원을 더 줄이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법무부는 직제·시행령 수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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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최대주주 SNT홀딩스가 22일 최영섭 회장·권오혁 대표 등 현 경영진과 우리사주조합, 만호제강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 29일 김해 주촌공장에서 면담하자고 제안했다.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미이행과 감사위원 구성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장전략·재무안정성·자금조달까지 논의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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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중남미 경찰협력기구 아메리폴에 옵저버로 조기 가입한 지 2주 만에 콜롬비아·베네수엘라로 달아난 사기 혐의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1명은 국내 송환됐고, 1명은 범죄인 인도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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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에서 친누나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남성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고의 살해를 인정하면서도 심신미약 상태를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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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은 22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제청을 요청하는 구체적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문서에 없고, 달리 정당화할 근거도 찾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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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 개입하고 이사회를 속인 혐의를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홍 전 감독은 증거가 부족하다며 불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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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22일자로 신임 건강보험연구원장에 김지영 대한산업보건협회 강원센터 관리이사를 임명했다. 예방의학과 전문의로 의료비용·원가 분석과 건강보험 수가·보상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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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중 병의원 2568곳, 약국 3621곳 등 총 6189곳이 문을 열고 응급실 74곳은 24시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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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가 2026 국민공감대상 살기좋은 도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도시정비와 교육·돌봄, 문화·여가 등 구민 일상과 맞닿은 정책의 체감 성과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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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추석 연휴 교통사고를 6시간 단위로 보면 자정∼오전 6시 사고 100건당 사망자가 4.4명으로 다른 시간대보다 치명적이었다. 연휴 첫날 사고는 나머지 날보다 38.9% 많았고, 대전 큰마을네거리 등 7곳은 5년 연속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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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이른 독감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의사환자 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4.6배이며, 65세 이상은 다음 달 6일부터 순차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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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현석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8일 부산 중구 한 선원 직업소개소에서 업주 70대 B씨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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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같은 반 친구를 80㎝ 단상 아래로 밀어 다치게 한 행위가 학교폭력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학폭 여부를 볼 때는 법령 정의뿐 아니라 연령·관계·선도·교육 필요성까지 종합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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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3주간 불법 성인PC방을 집중단속해 387건을 적발하고 운영진 등 7명을 구속했다. 행정처분 개시 기간은 42.2일에서 6.2일로 줄었고,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금액은 52억 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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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고,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다. 경북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경상권 해안에는 강풍과 너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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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북 경주시 천북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 중 건물 일부가 붕괴했다. 흙더미에 깔린 30대 소방관과 80대 거주자 등 2명이 다쳤고, 소방관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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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세종포천고속도로에서 3.5t 화물차가 앞서가던 SUV를 추돌했다. SUV 뒷좌석 여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뒤 숨졌고, 운전자와 조수석 남성 2명이 다쳤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을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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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을 부동산 문제로 지목하고, 전세 물량이 사라진 데 대해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기미가 없다고 평가하고, 농지 전수조사·용산공원 주택 구상·미래대응기금에도 반대 의견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