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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플리마켓에 트럭 돌진…어머니와 아들 사망·5명 부상

19일 오전 경기 안성시 공도읍 플리마켓 행사장에 1t 트럭이 돌진해 모자 관계인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경찰은 시청 기간제 근로자가 중고 물품을 내리려 정차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가 ‘페달 착각’에서 ‘급발진’으로 진술을 바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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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아내 흉기 들고 기다리며 배회…40대 살인예비죄 집행유예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판사는 19일 살인예비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8월 1일 오전 3시 55분쯤 부산 영도구 주거지에서 흉기를 들고나와 가출한 아내 B씨를 기다리며 인근 도로를 배회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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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서동 물류센터 화재, 차량 하역장 박스에서 시작

인천 서구 경서동 세인티엔엘 물류센터 불이 차량 하역장 컨베이어 벨트 인근 박스에서 난 것으로 확인됐다. 34명이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7시간 30분 만에 진화했고, 경찰과 함께 원인을 재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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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 규모 석유화학 담합 의혹…전·현직 경영진 2명 구속

중동 위기를 틈타 15조 원 규모 석유화학제품 가격을 담합한 의혹을 받는 국내 업체 전·현직 경영진 2명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증거인멸 염려를 이유로 배 모 PKC 영업본부장과 황 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나머지 6명에 대한 영장은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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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담합 의혹 경영진 2명 구속…6명은 영장 기각

15조 원대 석유화학제품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7개 업체 전·현직 경영진 8명 중 2명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장영수 전 PKC 대표, 김유신 OCI 대표이사 등 6명은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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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포스코 하청 분리교섭 중노위 결정 효력 정지

서울행정법원이 18일 포스코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하청노조와 별도 단체교섭을 하라는 중노위 재심 결정의 효력이 정지됐고, 노란봉투법 관련 소송에서 사측 집행정지가 받아들여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