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수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중국인 총책 등 67명 검거
부산경찰청이 '김민수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중국 국적 30대 남성 등 67명을 검거하고 17명을 구속했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해외 콜센터를 두고 검찰·금감원을 사칭해 50억원을 가로챈 혐의다.
분야별 뉴스
사회
부산경찰청이 '김민수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중국 국적 30대 남성 등 67명을 검거하고 17명을 구속했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해외 콜센터를 두고 검찰·금감원을 사칭해 50억원을 가로챈 혐의다.
사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만 15~69세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2026 경기도민 과학기술 인식도 조사’에서 과학기술이 중요하다는 응답이 92.0%로 전년보다 1.7%포인트 올랐다. AI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81.0%로 11.0%포인트 증가했다.
사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출범 열흘 만인 17일 중앙선관위와 경기·인천·부산·대구 선관위 등 9곳에 첫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사회
부산시가 세계 117개 금융도시를 대상으로 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평가에서 22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23위에서 1단계 오른 역대 최고 순위다.
사회
전주지법이 채무자 사무실에 김칫국물을 뿌린 혐의로 기소된 70대 여성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남편이 2019년 빌려준 7천만원을 돌려받지 못한 것이 범행 동기로 조사됐다.
사회
2024년 한 해 국민 약 2001만명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았고 총처방량은 약 19억2663만개로 집계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짧은 진료와 비대면 처방 관리 공백을 지적하며 실시간 모니터링 의무화 등 시스템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회
검찰이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혐의를 부인했고, 1심 선고는 다음달 14일로 예정됐다.
사회
경찰청이 성 비위·음주운전 등 중대 비위로 정직 이상 중징계를 받은 총경~치안정감 간부를 관서장·수사 부서 등 주요 보직에서 영구 배제하는 시행 계획을 16일 밝혔다. 경무관 이상은 원칙적으로 보직 추천에서 배제하며, 시행 이후 징계부터 적용한다.
사회
경찰청이 다음 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맞춰 검사의 보완수사·재수사 요구 사건을 전담하는 수사협력계를 전국 시도경찰청에 신설하고 경정 이하 144명을 배치한다. 이달 중요직무범죄수사대도 만든다.
사회
서울시는 추석 연휴 주말인 26∼27일 서울형 키즈카페 87곳을 열고, 민간 인증 시설에서 20% 할인되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10억원어치를 18일부터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사회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혐의 재판에서 허위 증언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증언이 기억에 반하는 허위라는 점이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사회
포스코 노사가 임금 교섭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자 노조가 16일 오전 7시부터 120시간 2차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회사는 대체인력을 투입해 조업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사회
서울중앙지법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북한에 446억여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낸 첫 손해배상 소송 1심이다.
사회
수원고법이 KT ‘쪼개기 후원’ 파기환송심에서 황창규 전 회장과 구현모 전 대표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황 전 회장 4억5976만여원, 구 전 대표는 연대해 그중 8828만여원을 KT에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사회
인천 남동경찰서는 홈플러스 간석점 귀금속 매장에서 14K·18K 금팔찌 173점(업주 추산 5억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20대 A씨를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범행 후 12시간 만에 서울 화곡동에서 붙잡혔고 도난품은 모두 회수됐다.
사회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서울고법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개최·추가 소집 계획이 없었다고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사회
충북 진천에서 말다툼 중 부모 욕설을 들었다는 이유로 동거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 약 1시간 뒤 스스로 신고했으며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회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서울고법에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국무회의 소집 계획에 관한 증언을 기억에 반하는 허위 진술로 단정할 수 없다고 보고 검사 항소를 기각했다.
사회
정부가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을 공식화했다. 도입 후 2년간은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처방·조제하고, 이후 약국 조제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회
성범죄 전력이 있는 3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찬 채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상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보호관찰관에게 적발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혐의로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